예측할 수 없는 공포, “우리 중 괴물이 있다” 어린 시절 부모가 살해당하는 모습을 목격한 `벤`과 `애슐리` 남매.당시 사건의 충격으로 사이가 소원해진 두 남매는 사건 20년 만에 재회한다.수년간의 노력 끝에 안정을 찾은 `벤`과 달리대부분의 시간을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보낸 `애슐리`의 상태는 아직 불안정하다.오랜만에 함께 하는 저녁 식사자리에서,`애슐리`는 자신안의 무언가가 깨어났다며 곧 모두를 감염시킬 거라고 한다.그러던 중, 함께 초대된 사람들이 실종되기 시작하고,끝을 알 수 없는 기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지금, 함께 있는 사람을 조심할 것!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