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이며 화려한 입담과 수려한 외모를 갖춘 루이스는 또 다른 상대를 물색하러 나선다. 그가 오늘 바에서 만난 여성 ‘세라’는 매혹적인 외모지만 그늘진 표정에 비밀을 간직한 듯하다. 차갑고 도도했던 세라도 루이스와 대화를 나눈 뒤엔 그의 매력에 빠지고 함께 밤을 보내게 되지만, 루이스의 집에서 뜻밖의 일행을 만나게 되는데…
대체 뭔 내용인지 알고 싶어서 끝까지 봤다. 뭔가 대단한게 있는 척하더니 알고보니 평범한 스릴러였다. 아주 간단히 압축하자면 두 사이코 중에 누가 더 미쳤는지, 누가 마지막 한방을 가졌는지 재보는 영화랄까. 별 재미는 없다.
몇 년 전...
뭔 메시지를 전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시간 아까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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