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오빠 : A Job Who Is near Us
참여 영화사 : KBS (제작사) , 커넥트픽쳐스(주) (제작사) , 커넥트픽쳐스(주)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하나님, 저희 가정 이러다 다 죽게 생겼습니다. 주님 살려주세요…”
딸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서 나오는 날 들려온 남편의 4기 대장암 소식,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 항암치료가 종료된 지 일주일도 채 안되어 알게 된 아내의 4기 혈액암… 잠시도 숨 쉴 틈 없이 밀려오는 고난에 부부는 깊은 탄식과 함께 기도로 매달리는 것 밖에는 할 수 없었다.
“내 안의 나는 죽고 오직 예수님만 사는 삶…”
마치 ‘욥’과도 같은 인생. 이해할 수조차 없는 기막힌 상황에도 남편 이관희는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절대로 ‘주님’에 대한 신뢰를 거두지 않았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는 그는 무엇을 바라보았을까. 어떻게 그런 고백을 할 수 있었을까.
하루라도 더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쳐갔던 이관희 집사!
2020년, 그가 보여준 순전한 믿음을 통해 다시 삶의 희망을 만난다!
18개월 전에 뇌출혈로 지금까지 식물인간 상태로 계신 어머니
몇 년 전...
상영관
몇 년 전...
꼭보세요..백번천번보세요..인생영화가벤허였는데이제이게될거같아요ㅜㅜ제인생이이영화를본전과후로나뉠거같아요감사합니다..주말에도..하루에한번이라도좋으니더오래상영해주세요..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죽고 예수만 사는 삶이 이런거구나를 보여주신것 같습니다. 장면 하나하나가 다 메세지였던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하루를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하구나를 생각케 해주시네요.
몇 년 전...
누구에게나 올수있는 암과 죽음의 문제
몇 년 전...
감사합니다 이런 영화를 통해 하나님을 더 알게 해주셔서..
몇 년 전...
오늘에서야 봤습니다...
보는내내 하염없이 눈물 흘리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운 내 모습을 깨달았습니다...
저도 이관희 오은주님의 믿음에 발끝이라도 닮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제발 놔버리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몇 년 전...
명성교회를 다니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이 영화를 보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주어진 하루하루를 감사히 생각합시다.
몇 년 전...
나의 믿음을 다시 되돌아보고 내 안에 주님의
말씀이 함께하는지.. 너무 부끄러운 날들을 살았고 살아가있음에 회개도 사치로 느껴졌어요. 하나님과의 단절된느낌이 들지 않도록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하며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겠습니다. 은영님 소연이랑 건강하게 주님안에서 행복한 삶 되세요~^^
몇 년 전...
감동입ㄴ다
몇 년 전...
어떤분의 유튜브 댓글을 빌려쓰자면
영화초반에는 욥의 믿음을 보았고
마지막에는 예수님의 고난을 보았다..
몇 년 전...
죽음을 향해 한걸음씩 걸어가는 모습이 아름답고 고귀합니다. 마음이 저릴정도로.... 그리고 두분의 사랑이 너무 예쁩니다.
몇 년 전...
아내되시는 자매님은 지금 잘지내시는지 궁금해지네요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몇 년 전...
교회오빠의 정석, 앞으로 아내분과 따님의 지상에서의 삶이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몇 년 전...
한 평생을 지켜 내야 만 하는
믿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고통 속에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으로 부터 단절된 것 같은 느낌 때문에 힘들어했던 이관희 집사님...
지금도 마지막 결승 선을 향하여 달려 가는 우리 삶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아기도 많이 컸겠네요.....
몇 년 전...
늘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한숨을 쉬며 있을때가 많았습니다. 두부부의 믿음의 삶을 보며 제가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인지...주께서 주신 귀한 삶을 얼마나 한심한 생각으로 허비하고 있는지 깨닫고 부끄러웠습니다.
관희님은 진정한 욥의 삶을 사셨고 믿지 않는 분들이라도 기독교를 욕하는 시간으로 보내지 마시고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하루의 삶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삶인지 깨닳으시고 내일의 삶 또한 감사하며 하루하루 기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관희님..은주님..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관희님은 지금 천국에 계시겠군요..
은주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부디
몇 년 전...
저도 혈액암으로 투병했고 재발방지를 위해 애쓰는 기독교인으로써 저분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공감됩니다.
신앙을 전할 수 있는 기독교 영화로는 역대 최고이며 하나님께서 이런 영화를 만드시려고 저분을 사용하셨음이 분명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몇 년 전...
많은 위로가 되네요...
몇 년 전...
천주교 신자입니다. 이관희씨 삶의 절반을 더 살아온 사람으로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끝까지 주님께 대한 믿음을 놓지 않고 주님의 십자가 고통을 함께 하신 형제님의 신앙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안식을 누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소연이 엄마 힘내세요. 씩씩하게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몇 년 전...
죽음을 다루는 영화나 다큐를 보면 나 스스로 무서웠는데 이 영화는 오히려 죽음에 대해 덤덤하게 받아드릴 수 있게 한 영화였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