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0분을 위해 달리는 영화. 마지막 쌈박질 진심 예술이네

큰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재밌었음. 액션은 진짜 일품.

별 생각없이 보게됐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놀랐습니다. 주연뿐만아니라 조연들도 현실적이게 연기가 가 괜찮네요. 하준?이란 분이 제 친구랑 닮았는데 학창시절에 하는행동도 비슷해서 놀랐네요 연기도 잘하시고ㅋㅋㅋㅋ

배우들 몰입도가 괜찮네요.

어떤 영화랑은 많이 다르게 재밌네요 일진이라던가 일진이라던가

동호역맡은 주인공 진짜 현실감있게 연기 잘하네요~

티비에서 무료영화로 봤는데 평점대로 정말 기대이상이었다. 처음엔 약간 지루했지만 시원시원한 액션과 출연자들 전부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했다. 주인공 동호(김도건) 볼수록 매력있네.

선생들 노답

볼만하고 몰입감 있긴 한데, 요즘 중고생들 정말 문제 심각하네요...

기대 이상이네요~

연출 훌륭하시네 카메라 구도가 넘 맘에 듭니다 학원물이 목적인지 액션을 담고 싶은진 모르겠으나 다른거 찍어도 잘 하실듯 영화 평점아닙니다 연출에 9점 드립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이 영화 보니깐 요즘 중고딩새킈들 폰으로 도박도 엄청 하나보네ㅋㅋ 그거 쉽지 않다...

학생들이 인터넷으로 다운받아보면 그 나이때는 잼있겠지만 성인들 어른이 보면 그냥 3류 영화 나 독립영화 수준 입니다

괜찮은 한국영화 한편을 보았다 아쉬운점은 굳이 말하지않겠다 개인적인 것일테니

별 기대 없이 한끼 때우러 들어간 식당이 숨겨진 맛집인 경우 같은 영화. 신인 배우들 연기나 연출도 여러 싱황을 고려해보면 썩 좋은 편. 단순한 스토리가 이렇게 흥미 진진 할 수 있던 건 정말 보기드문 케이스 인 듯 하다. 언제부터인가 한국에서는 학원물의 영화가 문제의 해결에 폭력이 사용되면 폭력미화라고 비난하는 등, 장르의 소재나 스토리를 규제하려하는 선비질이 난무하는데 다양성과 다름의 인정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다는 태도는 정말 이기적인 것 같다. 혹시 학창시절에 두들겨 맞고 돈 바치고 다니면서도 그 불의에 맞서 싸울 용기 조치 없었던 찌

근래에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 학폭영화 중에 그나마 세련된 연출을 보여주는 건 알겠다. 신인내지는 비주류 배우들의 등용문이 좁은 우리나라에서 배우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점도 인정한다. 하지만, 폭력을 폭력으로 갚아가고 그게 멋져 보이게 연출되는 스토리의 한계는 답답할 뿐이다. 저예산에 신인, 비주류 배우들의 등용문이 꼭 학폭이나 조폭같은 폭력 영화일 필요가 있을까 싶다. 액션이라는 이름의 폭력조장에 좋은 연출과 배우들이 허비 된 것 같아 많이 아쉽게 느껴진다. 다음엔 더 의미있는 각본으로 성장한 배우들과 함께 하는 좋은 작품을 기대해 보겠다.

최근에 본 최고의 영화 였습니다.. 한편의 청소년 영화로 정말 많은걸 깨닫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실수를 깨닫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단순히 학교폭력조장영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좀 대충대충 살아가는 사람들인거 같군요. 김유진 감독님의 다음영화가 무척이나 기다려 지네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특히 마지막 액션씬은 정말 좋네요

말죽거리 잔혹사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뭐 마지막 격투씬이 영화의 90%로 그냥 볼만함

별론데~ 어설픈 전개와 연기력때문에 제대로 보긴 힘들고 중반이후 부터는 건너뛰면서 보게되는 영화~

폭력 조장.... 뭔 내용이...단무지네...

진짜 다른 학원물들은 유치하고 허접하고 연기 진짜 못하고 그런데... 요건 진짜 액션신도 리얼하고 배우들이 하나같이 다들 연기를 잘하네요 배우들을 잘 캐스팅한것같아요 진짜 아무생각없이 시간때우려고 보려고한건데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