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은 범죄자들이 가져오는 시체를 완벽하게 사라지게 하는 일을 하청으로 받아 외동딸 글로리아와 오지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 어느날 도시에서 일어난 폭력조직과 관련 된 살인 사건들의 희생자들을 처리하던 중 아직 죽지 않은 잭키를 발견하게 된다. 윌리엄은 글로리아의만류로 일단 잭키를 감금해 살려두기로 한다. 하지만 그녀의 생존을 갱단들이 눈치채게 되면서 윌리엄은 딸을 살리기 위한 최후의 결단을 하게 된다. 무자비한 갱단들과 죽임을 당한 원혼들 그리고 윌리엄 부녀가 얽히면서 피비린내 나는 혈투가 시작된다.
이거 볼수는 있는건가여??
몇 년 전...
가벼운 이것저것 섞인 감동 고어물..
몇 년 전...
,,, 발암
몇 년 전...
초반부까지는 독특하고 만점
중반부 깽단개입부터 저하
후반부 호러는 뭐야
앤딩은 글로리아 때문에
착잡하다
몇 년 전...
난행복지수가굉장히높은편이라
웬만한영화는전부재밌게보는편
그럼에도가끔씩아쉬운영화들이있다
좋은아이디어임에도불구하고
너무과한설정에영화의완성도가떨어지지
이영화가그렇다
그냥한가지노선으로가도좋았을텐데...
호러부분은왜넣은건지...
그래도나름볼만했음
몇 년 전...
독특한소재 볼만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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