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사무라이 ‘다케치 한페이타’,
근데 지금... 여기는 어디예요?
에도 막부 말기를 주름잡던 사무라이 ‘한페이타’는 ‘요시다 도요’ 암살의 책임을 물어 하옥 당한다.
이어지는 고문에 정신을 잃고 눈을 뜨니... 150년 뒤, 21세기.
이곳에서 ‘한페이타’는 달콤한 초코케익과 아이스크림을 처음 맛보고 감격을 감추지 못한다.
익숙하지 않은 이곳 21세기에서 사무라이는 과연 잘 적응해 갈 수 있을까?
오호~ 150년 후는 극락세계군,
시간을 초월하는 사무라이의 타임슬립!
중반까지만 재미있었다. 옛날 동료 나오고 나서 부터는 서서히 3류 영화로 되버리고 뻔하게 끝난다.
몇 년 전...
이거 드라마로도 있습니다. 드라마로보면 좀 더 자세한 에피소드로 감상할 수 있음. 영화도 나쁘지는 않은데 너무 압축하다보니 불친절하고 급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이 많이 보임
몇 년 전...
뻔해
몇 년 전...
디테일 하지 못한 부분들이 아쉽다... 좀 더 다듬었으면 하는 아쉬움~
몇 년 전...
특유의 소소한 에피소드야 그렇다쳐도 긴이야기 같은데 너무 압축한 느낌...
몇 년 전...
좀더 신경써서 만들었으면 재밌을 소재인데
좀 유치하게 만들었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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