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남자 : MR. EGOTISTIC
참여 영화사 : 브릿지 프로덕션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브릿지 프로덕션 (제공) ,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주)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알아, 나 이기적인 거-
근데… 다들 나한테 너무한 거 아니야?
40대 초반, 결혼 10년 차.
나 ‘재윤’은 대학 강단에 서는 영화학 강사다.
요즘은 눈에 들어오는 조교 ‘지수’에게 공을 들이고 있다.
그렇게 드디어 2세를 가진 아내 ‘미현’도,
밀당하는 ‘지수’도 모두 내사람인 줄 알았는데…
두 사람, 나도 모르게 언제부터 이렇게 친했던 거야?!
호산이형 요즘 잘나가는데 아무리 주연자리라고 해도 이런 똥영화는 아니지 페미니즘 + 동성애의 뻔하디 뻔한 공감안가는 스토리. 그렇게 여자에 환장한 캐릭터가 갑자기 마누라에게 목매고 집착한다? 현실성이나 개연성이 너무 떨어진다.
몇 년 전...
비상식적인 여자캐릭터들의 행동
몇 년 전...
뭐 이런 거ㅈ같은 영화가 다있지? 마지막 부분 어이없다 ㅎㅎ
몇 년 전...
페미니즘? .. 말도안되는 영화
몇 년 전...
너무 재미가 없네요...
몇 년 전...
ㅋㅋㅋㅋ 완전 코미딘데?
몇 년 전...
괜히 봤다... 제대로 만들던지 이게 무슨... 코메디도 아니고.
몇 년 전...
셋이서 산다? 너무 넘어갔다.
아직 우리의 정서와 사회에서는~
이해되고 공감하고 잘 보다가 결말이 망쳤다는!
몇 년 전...
파격적인 소재로 영화를 만들려면 제대로 만들던지, 재윤 원맨쇼로 영화를 만들다니 싱겁다. 설마 이런 걸 페미니즘 운운하는 건 아니겠지...
몇 년 전...
환타지 영화네..
몇 년 전...
페미니즘의 끝은 동성애라더니... 진짜 이기적인건 여자들이네 남자는 철이없을뿐...
몇 년 전...
와이프가 더 이기적이네요. 자기는 바람피고 이혼요구하면서 사과 한마디없이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요?? 엔딩 보고 그나마 낫지만, 너무 비현실적인라... 게다가 그 지수라는 여자는 진짜 재수없음. 엔딩 보고 남자가 완전 부처 됐구나 생각했음. 같이 살면서도 남자한테 인사조차도 안함. 남자가 지수한테 한 말이 진짜 와닿았었다. "사람이 부르면 대답을 해. 쌩까지 말고..." 저런 여자 제일 싫음.
몇 년 전...
뭐야 마지막까지 본 시간이 아깝다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다
몇 년 전...
1점도 아깝다. 공감력 1도 안되는 감독의 망상.
몇 년 전...
한국은 그냥 영화 찍지 마
몇 년 전...
말장난에서 시작된 치정판타지극.
몇 년 전...
무슨생각으로 만든 영화야 기대감을 갖고 보는데
정말 너무한다 .... 나름 생각을 갖고 만들었겠지 ....
몇 년 전...
헐 쓰레기영화...
몇 년 전...
이 씨바..
진짜 점수 주기도 힘든 이런 영화는 간만일세.
다 보지도 않고 걍 삭제했다.
감독 섀끼가 좀 또라이 아니냐?
몇 년 전...
발암영화,
그 대상이 남녀인 것을 떠나, 서약을 어기고 바람을 피고도 저리 뻔뻔한 인간의 이야기를 객석에 앉아 묵묵히 들어줘야 한다는 건 고통이다.
그 뻔뻔한 인간의 성공스토리 정도 되는 영화다.
짜증이 난다.
몇 년 전...
허탈하기 그지 없어서, 계속 헛웃음만 나온다.
그냥 블랙코메디로 끝났어야 했는데....
뜬금 결말은 아내가결혼했다의 오마주인가?
몇 년 전...
마지막 2분을 보기 전까지는 여자 욕 무쟈게 했는데 ㅋㅋㅋㅋ
결말을 보니까 진짜 다른 댓글처럼 웃프네 ..
솔직히 남자는 불륜의 미수에서 그쳤지만 경중으로 따지자면 아내는 진작에 여자랑 바람피워서 더 나쁘다고 생각해서 왜 남자한테만 자꾸 모든 잘못을 떠넘기는듯해서 불쾌해지려고 했으나 결말을 보니까 그나마 좀 다행? 스럽다고 해야하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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