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랙 퍼포머이자 젠더퀴어인 데니스의 일상을 보여준다. 화려하고 패셔너블한 삶의 이면의 가족과의 솔직한 대화하는 장면속에서 드랙퀸에 대한 이해와 오해들을 서로 나누는 드랙 퍼포머로서의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 데니스는 드랙퍼포머 이자 젠더 퀴어인 자신의 삶에 대해 진실하게 이해시키고 감동시킨다. (2019년 제19회 한국퀴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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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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