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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페리아 포스터 (Suspiria poster)
서스페리아 : Suspiria
이탈리아,미국 | 장편 | 152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9-MF00409 | 공포(호러) | 2019년 05월 16일
감독 : (Luca Guadagnino)
출연 : (Dakota Johnson) 배역 수지 , (Tilda Swinton) 배역 블랑 , (Mia Goth) 배역 사라 , (Chloe Moretz) 배역 패트리샤
참여 영화사 : (주)홈초이스 (배급사) , 주식회사 더쿱 (수입사) , 주식회사 더쿱 (제공) , (주)에스에이치엔터테인먼트그룹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빠져든다" 마담 블랑의 무용 아카데미에 들어가기 위해 미국에서 베를린으로 찾아온 소녀 수지 그리고 그 곳에서 겪는 기이하고 놀라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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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이트에 누가 공포영화 보라했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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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으로서의 톰요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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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은 작품 선택이 정말 기가 막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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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까지 미스터리한 분위기 좋게 잘 이끌고 가다가 도대체 왜 갑자기 싸이코 엽기 내장파티로 탈바꿈하는지...?? 감독님 설명 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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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내공 아니면 견디기 힘든 영화... 분위기 이미지 후덜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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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다. 알아먹게끔 만들어야지. 쓸데없이 야하고 고어해서 무섭지도 않고 기분만 나쁘다. 보통 영상미로 조질려면 스토리가 깔끔해야하는데 영상미도 난잡 스토리도 난잡. 최악 이거 0점 어떻게 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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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에 의해 펼쳐지는 기묘한 춤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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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젤 찝찝한 영화 결국 끝까지 못봤다 보는 중간 토 쏠리기는 처음 ㅜ ㅜ 그럼에도 평점을 높게 준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헐리웃 최고의 여배우들이 즐비하니깐! 단지 그 뿐...ㅜ ㅜ 지금도 토 쏠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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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분수 희생자들을 기리는 원혼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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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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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너무 어렵고 기괴하다. 내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걸까? 해석영상을 봐도 전혀 이해가 안된다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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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소바보다 덜 무서운데. 더 어렵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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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많이 준 사람들 진심인가...ㅋㅋ 내가 영화를 몰라서 그런가?? 이해한 사람들은 영화를 잘 알고?? 방구석 거기에 나왔길래 봤는데.. 거기 출연진들 엄살이 심하구나 ㅋㅋ 뭔놈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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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미장센과 연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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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렇게 기묘하고 기괴한 영화는 처음.. 호러 스릴러 보면 피가 낭자하고 찌르고 썩고 흉측한 모습의 존재 많이도 나오지만.. 이건 뭐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다. 점심 먹으며 보다가 후반 30분 이후에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토할뻔.. 클리어하겠다는 일념으로.. 솔직히 이렇게 여러 장치를 해놓은 영화 어떻게든 해석하고 이해하고 싶어서 도전정신으로.. 봤는데 클리어한것에 의미를 둔다. 정치 역사적 배경까지 동원하고 능력 갑인 마녀들 총출동에, 답답하고 사람 많은 연습실에서 연습 중에도 담배인지 마약성 연초인지 모르겠는 담배 다들 뻑뻑 피워대고. 마녀그룹에 영혼이 잠식된 무용수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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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반짜리 영화인데 스토리 설명이 난해하고 감독이 말하려고하는게 너무 핵심이없고 공황된다 볼거리라곤 주연배우들의 연기력은 정말 일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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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요가학원+미드소마+ 뭐시기 저주받아서 고통 호소하는 병자 종교의식해서 악마 끌어내던 영화. 무용은 고사하고. 예술적이면서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는 블랙스완의 발끝도 못 따라감. 그냥 기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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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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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짬뽕 이도저도 아닌 뭘 말하려는건지 마지막은 너무 이상해서 돌려봄 전혀 멋있지도 예술적이지도 않음 갑자기 외계 히어로 영화가 됨 뜬금없이 끝난 것도 이해할 수 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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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그로테스크한 항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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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당 165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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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한 야심을 품고 있는 젊은 감독이 작정하고, 심혈을 기울여 영화를 만들면 걸작 근처까지 가는 대충 이런 영화가 탄생한다는 걸 몸소 증명해주는 듯한 영화. 보고 있다 보면 영화가 흘러가는 시간 내내 그리고 카메라가 비추는 영화 곳곳마다 흘러넘칠 듯이 감독의 야심이 배어 나온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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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와 공포가 섞인 이 감정은 감히 영화내내 전율을 타고 흘러 나와 다시는 느낄 수 없을 것 만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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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기이한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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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보다 못한 듯... 그닥 공포스럽지 않았고, 좀..너무 나간 느낌;; 그래도 연기는 좋았고, 매우 공들여 찍은 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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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치기 부족한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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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주인공이 앙케로 나온다
몇 달 전...
서스페리아 포스터 (Suspiria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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