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이 죽었다! : The Death of Stalin
참여 영화사 : M&M 인터내셔널 (배급사) , M&M 인터내셔널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권력을 향한 싸움이 시작된다”
1953년 소련의 절대 권력자 스탈린이 갑작스럽게 쓰러진다.
권력을 향한 치열한 암투가 시작되고
스탈린의 장례식이 거행되는 운명의 날은 밝아온다.
흥미진진 합니다. 강추
몇 년 전...
byun신 같은 공산당
몇 년 전...
상영관이 너무 없고 상영도 하루에 한번... 이런 명작은 꼭 보시길~~
몇 년 전...
좋은 블랙코메디 영화. 하지만 그속에 뼈가 있다.
몇 년 전...
코미디 영화보다도 웃기고 액션 영화보다도 박진감 넘치는 소름끼치도록 잘 만든 명작
몇 년 전...
윤석열이가 이렇게 죽을거 같다
베리아 넘이 윤핵관 정진석하고 한동훈이
몇 년 전...
미래에
'김일성이 죽었다' 도
재밌게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구먼
몇 년 전...
너무 재밌다
코믹이지만 실제 있었던 사건 ㅎㅎ
몇 년 전...
스탈린 =이재명...이재명 지지자들은 스탈린이 그랬듯이 문재인과 그 지지자들을 다 처단하기를 원하고 있다
몇 년 전...
역사를 흥미있게 잘 풀어냈습니다
무엇보다 연기자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였어요!
몇 년 전...
미드 "부통령이 필요해"의 감독이 만든 작품이구나~~~
영화외적으로 만약 대외 협력과 온건적 내치를 펼치려 했던 베리야가 숙청당하지 않았었다면 어찌됐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기네...
몇 년 전...
블랙 코미디
러시아 공산주의의 대표적 인물
스탈린에 대해 잘 몰랐는데 재미있었음
몇 년 전...
밖에서 보면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지요.. 하지만.. 그당시 내가 어떻게 누구에게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코메디 한번 해보자 하는 사람 있을수 있나요.. 스탈린이 죽었어도 말조심하는 모습니아..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는 사람들 죽자고 같이 어깨동무했다는 사람을 그야말로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고 다음타자 골라내서 내가 살 방법 찾는 모습에 모골이 송연하더군요.. 스탈린 만큼은 아니였지만..나름 밑에 사람이나 국민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는데..그런 사람들도 죽은 스탈린을 무서워 하는 모습을 보이니...정말 우습다 못해 등골이 오싹하더군요...
몇 년 전...
잘만든 블랙 코미디네요
겉으론 아첨꾼이지만 속으로는 스탈린이 사라지면 모든것을 바꿀 야망을 보여주는거요 특히 화장실씬만 보더라도요 특권층이라 할지라도 모든게 부족하다라는걸 보여주네요
몇 년 전...
당시 살얼음판 같은 정치 상황 재밌게 영화로 만든 거 같아요. 영화 보면서 든 생각인데 베리야 역을 맡은 배우가 라브렌티 베리야 보다 미하일 고르바초프를 더 많이 닮은 거 같더라구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아주 좋아요
몇 년 전...
정치세력 암투극을 코믹하면서도 인간적 비애를 느끼도록 연출하였다 ..
몇 년 전...
당시 상황을 유쾌하고 해학적으로 풀어낸 블랙 코미디
몇 년 전...
역사적인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라 이미 결론은 아는 내용이지만 독재자의 죽음이란 어두운 소재를 명배우들의 열연과 우스꽝스런 상황으로 묘사한 잘만든 드라마. 단 역사공부는 조금하고봐야한다는 거 홍대 상상마당 1930 개봉 세명 관람
몇 년 전...
권력은 무상하며, 공백을 허용하지 않는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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