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6백만불 보물 수송작전,
지상 최고의 팀플레이가 펼쳐진다!
민간 보안 요원 대니 스트래튼(올랜도 블룸)은 반 고흐의 그림을 호송하다가 정체 모를 이들로부터 습격을 당하고 업계에서 밀려난다. 1년 전의 충격에서 천천히 회복 중이던 대니는 어느 날 중국의 국보급 보물인 십이궁 화병을 런던으로 호송할 기회가 생긴다. 하지만 대니의 그림을 훔쳐 달아났던 강도단이 다시 화병을 훔치려고 하자 대니는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린 범죄 조직을 상대로 스마트 팀과 함께 복수를 시작한다.
중국이 손을 대면 영화가 수준 이하가 되는 듯.... 진정한 마이너스의 손....
몇 년 전...
억지로 가득찬 영화캐스팅만 신경쓰지말고 스토리좀...
몇 년 전...
그레이트월이 떠오르는 헐리웃배우 표지마케팅.흔한 중국영화
몇 년 전...
오메이러면안되지요영화가
몇 년 전...
최악이다용가리와 견줄 만한 작품
몇 년 전...
상하이. 완안~^^ 코로나 끝나면 가보고싶다~
몇 년 전...
스타 축구선수들이 말년에 중국으로 돈벌러 가듯이 올랜드 블룸은 돈이 궁해서 출연한 인상일뿐, 그 이상의 의미를 찾기 어렵고, 기본적으로 액션장면들은 한숨만 나올뿐이고,드론 한대로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는 스토리도 답답하며,반전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들도 관객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수준이다!
몇 년 전...
재미있군 뭘재미없다는건지 ㅎ~참 범죄영화가 거의뭐다이런거지 아니면 마이클패스벤더주연 카운슬러,알파치노에 칼리토 이런거처럼 대화가더많이잇던가 아메리칸신디게이트,기타수많은교도소 ..범죄영화들 이거보다더묵직하고 액션이느림 주인공올란도인상보다 내용이너무가볍다그래서조미료가너무많이들어간 짬뽕 먹는기분이든다
몇 년 전...
기본적으로 제목이 체이스다. 그런데 긴장감 속도감이 전혀 없다. 자동차는 폭파시키는데 악당들이 총 하나 없다. 저택을 습격당하는 악당들을 보며 한심함을 느낀다. 드론 쓰는 어린애 대신에 주인공 무술연습을 더 시키던지. 기본 설정이 이렇게 어술한대 관객에게 개봉하다니
몇 년 전...
90년대 초 쯤에 보았을 만 한, 특색이라곤 전혀 없는 범죄 액션물. 예상도 필요없는 있으나마나한 스토리, 밋밋한 연출에 연기 조합마저 엉망. 올랜도는 혼자 외딴 섬에서 연기하고 있고, 나이먹은 달화형님은 혼자 액션하는데 팔만 휘두르면 추풍낙엽처럼 상대가 쓰러지고, 중국영화 단골인 IT겸 드론 조종사는 비주얼만 믿고 드론 홍보중이고... 요즘 중국영화가 자본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CG를 활용하는데 그마저도 없다. 볼거리도 내용도 감흥도 없는 진짜 특색 없는 영화.
몇 년 전...
스토리,연기력은 80년대보다 떨어지고 주연배우의 억지연기와 일행여자때문에 내내 짜증유발..
절대 비추.두번비추
몇 년 전...
총평은 너무 어설프다는거...
몇 년 전...
치열한 액션극에서 사랑과 재물, 그리고 의리의 가치도 생각하게 한다 ~
몇 년 전...
재미있어 보이네...올랜도블럼, 임달화 기대해 보자구
몇 년 전...
기대만땅 케이퍼 무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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