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과 임달화가 아까울 정도의 엉성한 스토리 너무나도 한심스러운 영화

견자단 나오는 영화 치고는 부실하다. 스토리도 뻔하고 대체적으로 재미는 보통

역사왜곡 개 쩌네 어떤 왜구가 거북선과 판옥선베이스배를 타냐 내용도 앞뒤도 안맞고

靠~！ 거지같다.. 정말.. ㅋ 발로 연출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이렇게 재미없는데 속편까지 만들다니 견자단 이름이 아까워라...

역사왜곡 쩔고 ..시대상황도 연대가 어긋나는 것 같고 엉망진창에 거북선까지....보는 이를 기망하는 영화.... 자단이 형 영화라 기대했느데 이런식이면 곤란해 형...액션도 약하고 ..애매모호한 결말까지..쭝꼬들은 영화 결말을 열린 결말..철학전인양 멘트 칠 필요없어....그냥 심플하게 끝내야지 ..화끈하게 보다 깔끔하게 킬링 타임하는 영화가 어울리지..광동어를 쓰길래 기대했는데 쭝꼬 국뽕에 지나지 않았다....

작가가 누군지 장난 하나, 일본놈들이 무슨 판옥선을타고 거북선을 타고와.

전편이 있었다고? 전편이 있는데 이 정도야?

1은 이야기가 이상했지만 2는 좋았다

1탄의 화려한 액션 은 나름 재미있게 보았지만 2탄의 허접한 그래픽은 둘째치고 이야기가 너무 산으로 흘러간다...액션도 오히려 많이 퇴보한느낌...

400여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시공행자가 된 주인공이 자신을 역모로 몰아 일가가 몰살되는 상황을 되돌리고자 활약하는 스토린데, 전작과 연결시키려는 편집도 조잡하고 CG로 범벅된 액션도 그닥 화끈하지 못했다. 명말 후금의 발호에 위기를 느낀 명나라가 조선 광해군과 왜에게 후금의 후방을 공격하라고 했던 역사적 배경을 통해 반일 정서를 고취시키고 대국굴기에 나선 현대판 중화사상을 내포한 스토리도 우리에겐 좀 거북한 부분..

잼나요. ㅎㅎ. 눈요기 긋.

와우내 견자단!!!!!? 당연히 믿고 봅니다

견자단형에겐 미안하지만 이건 킬링타임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킬링타임 무협으로 보기에 한동안 이만한 영화 없었다는 점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연결이 되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타임머신 키를 누가 가지고 있는지 조차 설명하지 못한다. 2편에서 황제를 죽인 환관이 아닌 일본놈과 왜 싸우는지도 설명이 없다. 여주는 못 생겼고 마을 사람 다 전멸시키지 않나 거북선은 왜 일본놈이 타는지

킬링타임용으로도 아깝다. 아침 막장드라마 작가가 이거보단 잘쓸듯

다 같이 해볼까요? 조삼모사모사 조삼모사모사

전편에서 뜬금없는 마무리 때문에 보지 않으려다 견자단 때문에 혹시나 하고 보게 된 후편. 전편을 봤음에도 개연성도 맥락도 1도 없는 전개 덕분에 같은 영화인지 의문이 드는 지경. 그나마 전편의 신선함마저 싹 사라지고, 없던 재미마저 분노로 만드는 왜구의 거북선 장면은 욕마저 나오게 만든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점수라는게 무의미한 역사왜곡 영화로 보인다.

왜놈이 왜 거북선을 타고다니냐??역사도 모르는 무뢰배같은 감독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