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가 점점 투명해지는 희귀병에 걸린 밥. 가족을 떠나 하루하루 힘겹게 생활하던 밥은 결국 자살을 결심한다. 죽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딸의 얼굴을 보고 싶었던 그는 이혼한 아내와 딸을 찾아가기로 한다.
하지만 반가운 재회도 전에 딸 에바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밥은 딸을 찾기 위해 외로운 사투에 나서는데….
어둡고
몇 년 전...
영화 다 찍고 모니터링할때 무슨 기분이었을까? ㅋㅋㅋ
몇 년 전...
보기힘들다 이런 줄거리를 영화로 제작한 투자자가 호구
몇 년 전...
하.... 이하이의 한숨 듣고가실게요
몇 년 전...
머 없음... 이게 영화로 만들어진다는게 신기함
몇 년 전...
생각보다는 괜찮은데..
중반까지는 지루하지만.
새로운 형태의 드라마.
다들 안정된 연기를 보여준다.
주연남. 연기 굿.
몇 년 전...
보다가 중간에 껐음.
몇 년 전...
옛날 할로우맨 생각하면서 보면 더럽게 재미없는영화
몇 년 전...
이게 대체 뭔 장르인가...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시작해서 아주 작은 에피소드 몇개 보여주고 허무하게 끝. 기대했던 SF나 액션은 없다. 어설픈 가족애와 한남자의 고뇌를 표방하는 정도? 이 영화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은 마지막 스크롤 올라갈때 나온 음악뿐이다.
몇 년 전...
장르구성 만 충족시키고 별다른 흥미를 못느끼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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