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암드 포스터 (Armed poster)
암드 : Armed
미국 | 장편 | 120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8-MF02314 | 액션,스릴러 | 2019년 04월 26일
감독 : (Mario Van Peebles)
출연 : (Mario Van Peebles) , (William Fichtner) , (Ryan Guzman) , (Columbus Short)
참여 영화사 : (주)제이에이와이이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제이에이와이이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2
2018년 미국, 총기 난사 사건으로 국가는 떠들썩거린다. 요원 직을 은퇴한 후 평범한 삶을 즐기고 있던 제이슨은 미용실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때 TV에서는 한 실종된 여학생에 대한 뉴스가 흘러나오고, 그날 밤 자신의 밑에서 일하던 요원인 존세가 찾아와 같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 둘은 임무 도중 어떠한 약품에 중독된 것이라 짐작하고 사건을 파헤쳐 간다.
feed_icon
이거 관객수 60명 실화냐?
몇 년 전...
feed_icon
당했다... 사냥의시간에 이어또 내 시간이 사냥당했다...내 생에 가장 무의미한 시간이었다...무한파괴액션이라더니 내 인생을 파괴당했어...
몇 년 전...
feed_icon
암드 보다가 암 걸릴 뻔했네요. 하지만 미국의 총기 문제를 잘 다뤄준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feed_icon
진짜 오랜만이다. 보다 끈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2020년 06월 04일. 새벽 두시반경.내 두시간남짓의 시간을 ocn이 훔쳐갔다. 루팡occcnnnn
몇 년 전...
feed_icon
음.....
몇 년 전...
feed_icon
줄거리만 봐선 은퇴 요원이 음모를 파헤치는 액션물 같지만, 실상은.. 봐놓고도 뭔 내용인지 잘 모를 작품이다. 항우울제 복용과 총기 소지, 사용에 따른 폭력사건의 위험성을 알리려는 감독의 의도는 매우 좋다. 허나 그걸 너무 어렵게 에둘러서 연출한 것이 단점이라 생각된다. 보는이가 쉽고 정확히 알수 있게 메시지를 전달해야지 보는이로 하여금 도중에 관람을 포기하게끔 만드는건 패착인 듯 싶다. 이 영화를 한줄로 평하자면, 마치, 악필이 쓴 정리 안된 오답 노트를 보는 느낌이 아닐까 싶다.
몇 년 전...
feed_icon
처음 5분 , 마지막5분만 보면 영화 다본거다. 그냥 미국 현실을 풀어놓은거라서 흥미롭거나 새롭지 않은걸 참 어렵고 복잡난해하게 만들었다.
몇 년 전...
feed_icon
영화가 정말. 정신분열증을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 마지막에 이유가 나온다. 실화인 이유가. 버티기 힘들 정도로 반복적인 정신분열을 보여준다. 물론 그런 인간들이 총을 마음껏 가지는 미국의 현실을 비판한 영화지만 즐겁게 보기는 힘든 영화
몇 년 전...
암드 포스터 (Armed poster)
암드 포스터 (Armed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