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배경은 1930년대 말엽인 일제 강점기. 종로통을 장악하고 있던 김두한은 자신의 영역을 넘보던 일본인 하야시와의 대결에서 승리한다. 하지만 김두한은 사랑하던 여인(송채환)을 하야시파의 오른팔 김동회에게 빼앗긴다. 괴로워하던 두한은 일본장교와 싸움을 벌여 헌병대 취조실로 끌려간다. 채환은 두한을 구하려고 헌병대장에게 몸을 허락하고 자취를 감춘다. 한편, 김두한을 짝사랑하던 일본기녀 세쪼꼬는 두한에게 하야시파의 습격계획을 알려준다. 조선상권을 지키려는 두한과 하야시는 종로에서 일대격전을 벌인다. 헌병을 가격하고 도망하는 두한을 구하기 위해 종로상인들은 힘을 합해 헌병을 막는데...
옛날영화라고 무시하면안될듯 액션신도 잘찍었고 박상민씨가이렇게 잘생겼는지 몰랐음
몇 년 전...
무엇보다도 마포쌥쌥이가 짱이다
몇 년 전...
한국 영화중 제일 많이 본 영화 장군의 아들 시리즈
몇 년 전...
김두환응 영웅도 협객도 아니다. 그냥 깡패였다.
몇 년 전...
장군의 아들에 나왔던 송채환씨의 얼굴이 참 예뻤는데
몇 년 전...
미화가 됐을지는 모르지만 ♩♩♪♪들
때려잡는거보면 속시원하지않음?
몇 달 전...
재미는있었지만 깡패는 깡패일뿐...
건물주면 월세받는다지만 본인땅도 아니면서 상인들에게 자리세 뜯는건 잘하는게 아니라는,,,
양아치일뿐...
몇 년 전...
재밌는데 평점 왜이리 낮지?ㅎ
몇 년 전...
엄청나게 추접스러운 1의 비해서는 감독진들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3배는 업그레이드 된 영화였다
그래도 이 정도면 망한 1의 빙해서는 어마어마하게 선전한 것은 분명한 사실일 것이다
하야시의 신현준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몇 년 전...
깡패를 미화해서 만든 영화.
임권택 감독 쯥.....
몇 년 전...
그냥 깡패일 뿐인 사람을
이렇게 미화를 시켜놓으니
그 후로도 김두한 김두한 해대고
김을동이 국회의원이 되질 않나...
원흉의 시작
몇 년 전...
술먹고 사고치고 빵갔다가 풀려나기
반복
몇 년 전...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는 영화다
몇 년 전...
1년만에 바로 나올줄 몰랐다. 그만큼 급한감도 있던 2편. 연계는 상당히 만족함.
몇 년 전...
시리즈 모두 재밌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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