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전쟁 실화!
제2차 대전은 끝이 났지만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탈영병으로 몰린 헤롤트는 죽을 위기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뒤, 우연히 나치 간부의 군복을 발견한다. 한 벌의 군복으로 가짜지만 대위가 된 헤롤트는 히틀러의 직속 명령이라는 거짓 임무를 내세워 ‘헤롤트 기동 부대’를 만들어 권력을 키워간다.
어느새 헤롤트는 탈영병으로 쫓기던 신세에서 자신을 쫓던 나치 장교와 같은 괴물로 변해가기 시작하는데…
이상하다 어벤져스 본 후 극장에 다 어벤져스만 틀어서 볼게 이거뿐이라 봤는데 개인적으론 어벤져스보다 재밌었다
몇 년 전...
인간의 사악함과 용망이 어디까지 가는지를 잘보여준 작품 상영관이 없어서 회사빠지고 평일에 영화를 봤습니다. 잃을게 없는 자들이여서 더욱 악랄하고 인간의 사악함을 잘보여준작품
몇 년 전...
이게 실화라니.... 이런게 진짜 영화지
몇 년 전...
완장질이라는게 일방적인게 아님. 완장질당하는 입장에서도 총대매줄 넘이 필요한거임.(나중에 문제생겼을때 \다 쟤가 시켜서 한거예요!\해줄...
몇 년 전...
영화에선 원래 겁쟁이주제에 완장차고 깝치는 쓰레기로만 보여서 혐오스러웠는데 실제인물을 알아보니 탱크잡아서 철십자훈장도 받은 양반이었다. 주인공도 한때는 그저 애국심 가득한 군인이었는데 무엇이 그를 괴물로 바꾸어놓았나 생각하니 씁슬한 작품.
몇 년 전...
제정신이 아닌 시대에서 만난 광기
주인공의 임기응변도 관전 포인트
몇 년 전...
인간의 본성에 대한 있을법한 스토리였지만 실화 바탕 영화라 그런지 몰입감이 더 좋은..
몇 년 전...
ㅈㄹㄷ
몇 년 전...
짭짤스야
몇 년 전...
끝에 20분 남기고 봤음
난 배우가 주인공인줄 알았음
몇 년 전...
잘 만든 영화...
몇 년 전...
미친 전쟁의 자식들, 어이 없다. 히틀러는 쫄다구겠지.
몇 년 전...
분에 넘치는 완장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했던가?
잘 생각해 보면
그는 처음부터 탈영병이었다.....
몇 년 전...
어리석은 자가 권력을 잡으면 광기 어린 살상이 일어나고 결국 법과 질서,인권은 없어진다. 이등병 헤롤타 대위는 히틀러의 모습을 나타낸듯.
잘만든 영화이다. 단, 전쟁씬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
몇 년 전...
초반에 몰입감이 좀 있으나 그닥 시간 아까운 생각이...
인간의 선악이니, 완장이 부적절한 사람에게 주어졌을 때를 상기시키는 것도 아니고 , 영화 전편을 통해 전해지는 감동과 철학의 부재는 결국 한 미치광이의 연극을 보고 난 허무가 생긴다. 이게 실화라니 좀 놀라운. 그러나 애 헤어스타일을 망쳐놨다고,자식 6명과 와이프와 엄마를 죽인 사람도 tv에 나오는 거보면 뭐 대단한 일이 아닐수도.
몇 년 전...
떳떳하지 못한 자가 권력을 잡게 됐을 때.
몇 년 전...
광기에 광끼를 넘어
본분은 망각하고 돌진하는 똘끼 가득한 청년
독일이 만들었기에 박수를 보낸다
정말 재밋는 엔딩크레딧
몇 년 전...
뒤로 갈수록 재미없네...
몇 년 전...
너무 잔인하면서 보기가 좀 그런 영화입니다. 이게 15세이상 영화가 아니라 19세이상 영화인게 맞을정도로 너무 잔인하면서 야한 부분도 나옵니다, 모자이크처리도 없습니다. 15세이하 여러분은 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연기력이 좋습니다. 스릴러도 좋습니다. 단 성인만 보세요.
몇 년 전...
조직이 와해되었을 때 인간 욕망이 어떻게 분출되는지를 관찰할 수 있었으나,,진부함의 경계를 넘지 못함..
흑백으로 처리되는 화면은 무거울 수 있다는 위험을 감수했으나 영상미가 그닥 높지 않음..
몇 년 전...
인간의 본성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하지만 단조로운 전개는 흥미를 반감시킨다
몇 년 전...
완장을 차면서 개가 되고 그 개에 복종하는 개들이 득실득실
몇 달 전...
껍데기가 암만 좋아도 본질은 탈영병 ㅋㅋ 엔딩크레딧이 참 인상적임
몇 달 전...
권력은 사람을 광기로 몰아간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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