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오리온의 화살– : Is It Wrong to Try to Pick Up Girls in a Dungeon? –Arrow of the Orion–
참여 영화사 : (주)애니플러스 (배급사) , (주)애니플러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미궁도시 오라리오 - ‘던전’이라는 이름의 웅장한 지하 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벨 크라넬이라는 소년은 조그만 여신 헤스티아를 만났다.
그리고 그 인연으로 여신의 권속이 되는 계약을 맺은 그는, 영우에 대한 동경심을 가슴에 품은 채 모험의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미궁도시가 푸르게 빛나던 ‘신월제’의 밤, 벨은 선택된 자만이 뽑을 수 있다는 전설의 창을 뽑는다.
곧이어 그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여신, 그리고 소년에게 맡겨진 새로운 모험인 ‘미션’. 목적지는 오라리오에서 아득히 멀리 떨어진 절경이었다.
“비극의 히로인 따윈 어디에도 없어. 모두를 구하고 말겠어.”
이것은 운명의 선택을 받은 소년과, 달밤에 강림한 여신이 엮어내는 ‘약속의 이야기’ - [파밀리아 미스]
그리고 그 인연으로 여신의 권속이 되는 계약을 맺은 그는, 영우에 대한 동경심을 가슴에 품은 채 모험의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미궁도시가 푸르게 빛나던 ‘신월제’의 밤, 벨은 선택된 자만이 뽑을 수 있다는 전설의 창을 뽑는다.
곧이어 그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여신, 그리고 소년에게 맡겨진 새로운 모험인 ‘미션’. 목적지는 오라리오에서 아득히 멀리 떨어진 절경이었다.
“비극의 히로인 따윈 어디에도 없어. 모두를 구하고 말겠어.”
이것은 운명의 선택을 받은 소년과, 달밤에 강림한 여신이 엮어내는 ‘약속의 이야기’ - [파밀리아 미스]
오랜만의 던만추라 재밌게 보기는 했는데 내용이 짧아서 아쉬웠어요 아르테미스 이뻐요
몇 년 전...
앵간해서는 안가려 했는데 최근 신간을 재밌게 읽어서 다녀왔습니다. 보스몬스터를 잡기위한 여정에 너무 기복이 없었습니다. 크게 복잡한 갈등도 없고 그저 용타고 유적가면서 아르테미스 알몸 한번 보고 울고 창던지고 울고 끝이었습니다. 팬심으로 10점 드려요
몇 년 전...
아르테미스 살려내라 이 나쁜 놈들아... ;ㅁ;
몇 년 전...
초승달인줄 알았더니 활인건 조금 신박했다
몇 년 전...
서비스씬도 그렇고 재밌어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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