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오브 더 이어 : Brother of the Year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오원 (배급사) , (주)달빛공장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다정다감한 ‘모치’와 사내 연애를 시작한 ‘제인’.
그.런.데 하나뿐인 호적메이트가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숨만 쉬어도 쓰레기를 생성하면서 집안일은 남의 일로 여기는 ‘첫’이 갑자기 오빠 노릇을 하겠다며 제인의 연애를 방해하기 시작한다.
ROUND #1 갑질의 서막
클라이언트로 눈 앞에 나타난 갑님 제인 vs. 제인의 비밀 연애를 알게 된 첫
오묘한 갑을관계 속 첫의 움직임이 수상하다!
ROUND #2 첫 도발
첫은 엄마에게 전화해 제인의 연애를 일러바치고
모치의 가족을 만나는 자리까지 찾아와 방해 공작을 펼치기 시작한다.
ROUND #3 제인의 반격
낄 때 빠지고 빠질 때 끼어드는 첫 때문에 잔뜩 꼬여버린 연애!
제인은 첫에게 엄청난 타격을 줄 마지막 반격을 준비하는데…
제인은 과연 이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어떤영화인지 궁금햇는데 재미있게 잘봣읍니다
몇 년 전...
닉쿤 보러 갔다가 다른 배우의 매력에 빠게 될 것이다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진짜지 추천이여
몇 년 전...
캡틴마블에 묻혀있어서 기대없이 봤는데 개인적으로 훨씬 더 좋은듯. 잔잔하니 여운 오래남는 영화. 강추!
몇 년 전...
남매 사이의 사랑을 감동적으로잘 그린 것 같네요.^^
몇 년 전...
역할의 비중이라 그렇지만 닉쿤의 비중은 그다지 연기가 몰입이 안되고 다른 배우가 했었다면 어쨌을까 생각하다 그러면 우라나라에는 개봉 안했겠지 함서.
난 남매가 아니라 자매라 덜 공감할 수도 있을 듯 했지만 성별을 떠나 다 똑같은 듯.
나보다 먼저 시집 간 동생도 생각나고.
닉쿤 제외 여주 남자 연기는 좋았음.
그런데 설정이 일본이라 ..역시 태국은 일본을 좋아해 함서
몇 년 전...
너무서정적이고감솔하고지금시대에사랑적인영화네요 너무잘보았네요 ,,verry good
몇 년 전...
폭망기운
몇 년 전...
코믹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지참금에 일본에 한국에선 흥행하기 어려울듯
오빠가 너무 불쌍. 찌질하게 나오네
몇 년 전...
어색해도 상관없다 그런 거였는지 뭔지...
몇 년 전...
감동적이고 재밌었어요!
몇 년 전...
처음엔 좀 느린데 뒤에 가면 감동 눈물^^
몇 년 전...
감동 ㅜㅜ
몇 년 전...
최근 본 영화중 최고에요, 닉쿤 나온대서 봤는데 완전 기대 이상임
남여 출연 배우들 연기도 잘하고 잘생겨서 인물보는 재미도 쏠쏠함, 입소문이 날만한 영화던데 상영기간이 너무 짧은게 아쉽네요
몇 년 전...
마음 따뜻하게 하는 영화였슴
큰 기대 안하고 본다면
요즘 볼만한 영화도 많지 않은데
시간 아깝지 않은 영화로 ~
추천합니다
연인끼리
가족끼리 특히 남매끼리 보기에 투따봉^^
남매 두고 있는 부모님 보시게 영화티켓 드리는것도 좋을듯~
가벼운 마음으로 덤으로 여행만 가는 태국분들 삶도 볼 수 있고요
몇 년 전...
우리나라 80년대영화수준의 허접한 영화...
시사회로 갔었는데 중간에 나왔네요.
닉쿤이 일본인으로 나오는 거며 연기력하며 태국영화를 처음 접했는데 실망입니다.
몇 년 전...
역시, 롯데시네마는 실망시키지 않어~~~~ 반일 감정이 최고조인 3월에 일본에 호의적인 태국영화!!! 게다가 닉쿤은 대단함. 여기서는 일본인으로 등장 ㅜㅜ 다국어를 구사하는 능력자이기는 한데... 일본에서 상영하면 환영받을 영화를 굳이 3월에 개봉을 하려는 건지. 수입사 대표는 뭔 생각으로 내일 개봉하려고 할까? 남매간의 불화, 다툼, 화해. 그리고 해피엔딩. 그리고 많이 지루함. 게다가 오빠를 너무 찌찔하게 그렸음 ㅡㅡ;;;; 항거를 보고 이 영화를 보니 좋은 평점을 못주겠음. 뭐 신파 좋아하신다면 보시라. 어차피 볼 사람은 다 볼텐데 이런 후기 올리는 것은 우습기도 하다만. 시사회 당첨
몇 년 전...
재밌겠네요 기대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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