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그 후,
무너진 땅 위에서 여전히 마음과 삶을 굳건히 일구는 사람들. 계절이 가고 풍경은 변했지만 그래도 삶은 소중하다고 말하는 이들의 뭉클한 희망에 대한 이야기.
동일본 대지진
2011년 3월 11일 14시 46분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은 진도 9.0의 강력한 지진으로 전 세계에 슬픔과 아픔을 가져온 사고였다. 재해 직후 피해자 수는 약 47만 명에 이르렀고 일본 역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기록되었다. 일본 부흥청에 따르면 2017년 9월 1일 기준,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19,575명, 실종자는 2,577명이다.
동일본대지진 고소하다는 놈들 인간이 맞냐?인간이 되어라
몇 년 전...
영화로는 그럴싸하고 고통받은건 일본국민이지만동일본대지진때 몇백억 성금 전달해줬지만며칠뒤 독도가 지들땅이라는 아베 ...때문에 평점 다깎
몇 년 전...
"남겨진 저희가 소중히 간직하는 것이 더 중요하죠". 잊어 버리면 안되는 이야기
몇 년 전...
엔딩 테마곡 흐를 때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다.
몇 년 전...
최면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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