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나의 저주 : The Curse of La Llorona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4D (4D) , IMAX (IMAX) , ScreenX (ScreenX)
평점 : 10 /6
들리니, 밤마다 우는 ‘요로나’의 울음소리?
1973년, 애나는 남편 없이 두 아이와 살고 있다. 사회복지사인 애나가 담당하던 한 여인의 아이들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자, 그녀는 이것이 ‘요로나’의 짓이라면서 애나에게도 똑같은 저주가 내릴 것이라 예언한다.
어느 날부터인가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의문의 존재가 아이들을 위협하는데...
전 세계가 벌벌 떤 최강 물귀신,
요로나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절대 벗어날 수 없다!
진짜 구라안까고 이거 이틀전에 시사회보고 오늘 새벽에 응급실갔다옴. 요로결석이래;;;; ㄹㅇ 요로나의저주
몇 년 전...
요로나도 자기모습 보고 지림
몇 년 전...
요로나 vs 발락 vs 에나벨 싸움 보고싶다 ㅋㅋ
몇 년 전...
분명 요로나는 미인이라고 했는데...
몇 년 전...
영화 내용도 내용인데 뒤에서 발로 찰때 심장 멎을뻔했다 ㄹㅇ
몇 년 전...
흔한 스타일이지만 긴장감 있게 볼 만은 하다
몇 년 전...
그냥 그렇다... 화면 컴컴해서 집중이 안대
몇 년 전...
지금은 코로나의 저주 !!!
몇 년 전...
컨저링시리즈 다 챙겨본 사람입니다
컨저링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미없고 돈 아깝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고르게 엉망입니다
카메라 각도와 움직임, 음향, 색감, 줄거리까지
몇 년 전...
아낙수나문 얼굴에서 세월이 느껴지네
하긴 미이라 나온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으니....
몇 년 전...
괜찮은 공포영화 임....
몇 년 전...
기대치 낮추고 봤더니 생각보다 강하네
몇 년 전...
공포영화 라기에는 하나도 안무서운 영화
몇 년 전...
애나벨, 컨저링시리즈 정주행하면서 제일 안무서웠다.
주인공 가족네 엄마는 도와달래놓고 뭐하고있으면 비아냥거리고 ㅡㅡ;;
요로나는 피지컬믿고 들이대다가 크리한방먹고 소멸.
아무리 약한상대라도 방심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받았다.
몇 년 전...
진짜 하나도 안무섭고 재미도 없네요
혹시 보려고 찾아본 분이 이글을 보았다면
절대로 보지마세요 킬링타임이고 머고 느낀점도 없고 시간만 오지게 아깝네 이딴 쓰레기 작품을 왜 만드는건지 감떨어졓으면 딴일이나 찾던가 내 한시간반이 아까워ㅡㅡ
몇 년 전...
이 영화 보면서 어?
애나벨 집에 있던 "악령의 드레스"인가
생각하게 됐던.. 맞나? 아닌가? 모르겠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네요~
몇 년 전...
애나벨3보다 낫다
몇 년 전...
이야기가 개연성도 없고 허술하기 짝이 없다.
무섭고도 슬프고 여운이 많이 남았던
'마마'급을 기대했다가 엄청 실망!!
몇 년 전...
이 영화의 복지사 싱글맘이 쓰레기인 이유:
(1) 근무평가 낮아질까봐 후임에게 맡겨진 업무 억지로 빼앗음.
(2) 그 업무에서 성급한 조치로 아이들 2명 사망.
(3) 죽은 애들 엄마한테 진심으로 미안해 하지도 않음. 아휴~ 어쩌나 정도.
(4) 본인 애들이 위험에 처하자 그제서야 뻔뻔하게 구치소에 있는 애 엄마 찾아가서 힌트 얻으려고 함.
(5) 신부님이 평생 함께 한 소중한 십자가를 호신용으로 주려했을때 피식 웃으면서 자긴 무교라며 거절함. 거절에도 예의가 있는 법.
(6) 바쁜 주술사 능력자가 내키지 않는데도 딸 얼굴 봐서 와줬으면 예를 다해서 성심성의껏 대해도
몇 년 전...
암덩어리 엄마땜에 공포영화보면서 귀신을 응원하긴 첨이네 지를 도와주러온 사람한테 사기친다니 참내
몇 년 전...
컨저링 유니버스는 다 똑같으면서 제대로 공포스러운 영화가 하나도 없다.
몇 년 전...
이제 슬슬 제임스완의 약발이 바닥나는게 보이는구나....매번 같으니...
몇 년 전...
애플TV 에서 요로나의저주 4K HDR 구매후,
밤에 불끄고 커튼치고 블루투스 이어폰끼고 볼륨최대치로 올리고
새로 산 85인치 TV앞에 시청거리 1.5미터에 의자 놔두고 감상 시작
집중도 잘되고 개깜놀도 극장에서 보는거 대비 70퍼정도는 되는 느낌이었다.
간만에 오싹함과 깜놀을 만끽하면서 공포영화 재미있게보았습니다.
공포영화의 재미는 시청환경에 따라 많이 갈립니다.
컨저링시리즈 쥐똥만한 55인치 TV 에 TV 내장스피커로 봤을때를 기억해보면 하나도 안무서웠음.
기존 '컨저링' 시리즈, '애나벨'시리즈, '더넌' 을 재미있게 봤다면 요로나의 저주도 재미있을겁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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