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린, 사랑을 찾아 떠났던 건 아닐까?
누군가를 찾기 위해 각자 여행길에 오른 두 청춘 남녀 ‘율’과 ‘얀’
‘얀’은 출발 당일 카풀 예약을 바람 맞게 되고, 우연히 마주친 ‘율’에게 대뜸 제안한다.
“함께 떠날 수 있을까요?”
서로 다른 목적지, 함께 떠나는 차 안. 그리고 서로의 상처를 알게 된 두 사람.
낯선 길 위에서 만난 두 청춘은 너무 다른 서로의 모습에 서서히 물들기 시작하는데…
보는내내 주인공들과 함께 유럽을 관통하며 자연을 즐긴 느낌적인 느낌. 두 남여의 사랑에 대한 시각 차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져드는 과정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몇 년 전...
남여배우의 케미가 돋보이는 영화~~보는내내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고..두사람의 서로 다른 생물학적 시각과
몇 년 전...
마치 캠핑카를 타고 유럽여행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몇 년 전...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끝내 서로가 서로를 찾았는데
몇 년 전...
여행은 그리고 연애는 나 스스로를 발견하는 일
몇 년 전...
mgg 1도 없는 영화 굿!!!
몇 년 전...
영화를 보는내내 꺼버릴까 생각하다 네티즌 평점을 살펴보곤 중간부턴 좋다는 네티즌 평점을 보곤 끝까지 봤다 실망한 영화
남녀가 아는것도 많아서 더럽게 많아 의견충돌로 싸워대서 짜증났음
둘이 사랑에 빠지는것도 이해 안되고 설레지도 않음
몇 년 전...
Like traveling
몇 년 전...
두 남녀 주인공과 함께 유럽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몇 년 전...
처음 보는 남녀가 우연찮게 여행을 하면서 서로 사랑하게 된다는 영화.
몇 년 전...
집중해서 한번 더 봐야지...
내 마음까지 설렌다~
몇 년 전...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이야기
몇 년 전...
청춘의 고민과 열정 그리고 따듯한 위로......있는 그대로 느끼고 고민하고 솔직하게 나아가라~~
몇 년 전...
순수하고 아름다운 시간에 사랑은 스며든다,,
가장 완벽한 순간
몇 년 전...
사랑, 서로의 체온을 공유할 때의 그 느낌.
몇 년 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죽기 전에.
몇 년 전...
눈부신 바다
순간 얼음이 되어 바라보거나
그 속으로 뛰어가거나
사랑
멈칫 코 끝 언저리에서 멈추거나
그 향을 느끼며 키스에 빠져 들거나
여행
풍경 속 사진처럼 멍하니 있거나
그렇게 끝없이 흘러가거나
내 근원
이리저리 찾아가거나
스스로 만들어가거나
몇 년 전...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내세운
비현실적 사랑 이야기
주인공을 처음 만난 사이가 아니라 두 연인이나 친구의 여행으로 그렸다면 보다 설득력이 있었을듯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가 지나치게 비현실적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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