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면 절대 못 본 척해라
고급 레스토랑 손님들의 차를 발렛파킹 한다는 핑계로 그들의 집을 털며 생계를 유지하는 '션'은 어느 날 마세라티를 타고 온 VIP 손님 ‘케일’의 초호화 저택에 몰래 들어갔다가 숨겨진 방에 쇠사슬로 묶여진 채 감금된 여인을 발견한다.
뒤돌아 나왔어야 할 순간, 살려달라는 여인의 말에 그는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고, 그 때부터 직장, 여자친구, SNS까지 주변의 모든 일상이 하나 둘씩 처참하게 짓밟히고 감당할 수 없는 위협이 ‘션’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감히 누군가를 구하려고 한다면, 넌 반드시 죽는다
이렇게 해서 구할 수 있겠어!!!
몇 년 전...
솔직히 재미있다....
몇 년 전...
예고편만 보면 무서운 공포물 같지만 꽤 흥미롭게 전개되는 스릴러물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아무 도움도 안 되는 경찰이나 FBI를 보면 답답함을 금할 수 없으며 결말로 치달으면서 코믹한 장면까지 등장하는 게 큰 기대 없이 본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흥행애야 되는데...
몇 년 전...
소재에 끌려 봤는데 나름 만족! 머리좋은 범인에 소름 돋다가 한방 먹인 착한 사마리안에 통쾌함을..끝까지 긴장감 있고 배우들 연기도 좋다
몇 년 전...
아직 뛰지도 못했는데 이미 훨훨 날고 있는 부자 싸이코패스를 상대로...참으로 답답...조지 맥케이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아이 케임 바이와 웬지 비슷한 캐릭터들과 상황 설정 및 스토리 전개...
몇 년 전...
제목을 제대로 보여준 초반러쉬 갈수록 난해지고 클리셰해지는 안타까운 체력
몇 년 전...
소재가 흥미롭고 몰입감도 괜찮으나 고구마 남주때문에 몇 명이 피해보는거며 집과 집을 그냥 자유자재로 들락 날락 할 수 있다니..
몇 년 전...
고구마 영화
몇 년 전...
지루하다 지루해
몇 년 전...
가볍게 봤는데
볼만하네~!
몇 년 전...
초반의 지루함을 이겨내면 본인도 모르게 집중해서 보게 된다. 공포영화 보면서 나도 모르게 소리 지르게 된 영화.
말 대신 사람을 복종하도록 하고픈 미친 살인마 이야기.
몇 년 전...
닥터 후~~~ 의 닥터를 이 영화에서 보게 되다니!~!!~
독특한 시나리오입니다.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고,
밑 댓글 처럼, 경찰이 멍청하거나, FBI가 멍청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그렇게 만든거지...)
꽤나 잘 만든 영화네요... 오랜만에 신선한 영화 보는 느낌!
몇 년 전...
재밌다 완전 내 스타일 영화, 주인공이 바보짓하는 게 살짝 신경 쓰이지만 영화니까 뭐
몇 년 전...
후반부는 다소 전형적으로 흐르나 초중반부는 제법 쫄깃하다.
몇 년 전...
평점에 속고 댓글에 속아서 아까운 2시간 날렸네
초반 -오~
중반- 하..
후반- 썅
그냥 안보는게 이득 허탈 엉성 90년대 영화인줄
몇 년 전...
은근 조마조마 재밌는 싸이코 패스 영화~FBI를 역대급 바보로 설정한건 좀 어설펐지만 꽤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띨띨한 찌질이 찐따 주인공 보느라고 너무 힘들었다 님들도 보세요 개연성 따윈 없습니다^^
몇 년 전...
경찰, FBI 가 좀 답답하지만... 그래서 주인공 할일이 많다.
개연성에 빈틈은 자주 보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감상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게 본 영화.
몇 년 전...
초반 설정은 좋았는데, 범인이 중후반 부터 너무 자기가 범인이란걸 알리려는지 이리저리 다니며 범행을 해서 의아스럽네.. 요즘 시대에 cctv며 블랙박스며 전화 위치추적이며 따져보면 꼬투리가 잡히는 세상인걸.
그리고, 역시 살인마의 시작은 동물학대네... 누군 고양이를 죽이고, 누군 개를 누군 말을! 이래서 동물학대죄를 강하게 물어야 하는거다. 그 사람이 살인자가 되는걸 방지할수도 있기에...
몇 년 전...
싸이코 멋지네 ㅎ
몇 년 전...
좀도둑이 만난 싸이코
알지도 못하는 여자때문에
목숨을거는 착한 좀도둑
몇 년 전...
오랫만에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억시 재밌네요~^^
몇 달 전...
진심어린 평점을 씁니다.
6.7이라는 평점
그리고 댓글들을 보며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양들의 침묵이 기억나게하는 영화네요.
처음 잡범들의 허접한 스토리일거라 생각 했는데 정말 볼만하네요.
강추합니다.
몇 달 전...
남주의 뜬금없는 급발진 정의감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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