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서밋’ 고양이 ‘에이잭스’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엠마’
실수로 에이잭스와 서밋을 잃어버리게 되고 엠마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멋진 남자 두 명이 엠마 앞에 나타나 그녀의 남사친을 자청하는데...
OH, MY DOG!
마법처럼 찾아온 내 사랑? 이번엔 진짜일까요?
완전 취저ㅋㅋㅋ존나 재밌음 로맨스 조아하고 코미디 조아하는 사람 꼭 봐라
몇 년 전...
동물 좋아하는 사람 취향에 딱맞는 로맨틱?코메디. 개 고양이 둘다 너무 귀엽다.
몇 년 전...
쉐임리스보러간다..ㅋㅋ
몇 년 전...
넘나 귀엽구 웃김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보면 겹쳐서 재밌을거에요 ㅋㅋㅋ
몇 년 전...
너무재밌는뎈ㅋㅋㅋㅋ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지만 잘 만들엇다
텔레토비동산을 보는 느낌
몇 년 전...
이런 평점 쓸 때 스포일 좀 하지 말아요.
배려없는 인간 군상 이라 욕 쳐먹어도 할말 없음.
닉은 썼다가 지우고 먹어도에 접두사 쳐만 붙임. 너 때문에 안 본다
몇 년 전...
재밌어요 동물 좋아하시는 분 강추드려요
몇 년 전...
완전 재밌어~힐링타임!
몇 년 전...
내가 키운 반련견와 반려묘가 사람으로 변한다면 ? ㅋ
재밌는 발상에 좀 뻔한 결말의 코미디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
단, 다시 사람에서 원상태로 돌아가는 과정의 극적 효과는 좀 아쉬어서
큰 감동은 없다. 그래도 가볍게 볼만한 코미디.
몇 년 전...
웃겨요ㅎ
몇 년 전...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예쁜 영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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