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고의 다이아몬드 딜러 '루카스'(키아누 리브스)는 일생일대의 거래를 앞두고 러시아 시베리아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선 ‘블루 다이아몬드’가 사라지고 완벽한 가짜 다이아몬드가 거래되고 있다.
사라진 다이아몬드와 현지 파트너 ‘표트르’를 찾던 ‘루카스’는 아름다운 여인 ‘카티야’의 도움을 받으며 사랑을 느끼지만 러시아 정부 요원의 위험한 제안으로 혼란에 빠진다.
이제 약속한 거래가 시작된다!
속고 속이는 세상
이기는데 룰은 없다!
존윅에 번외편을 기대했는가!!!! 그렇다면 영화가 끝난뒤에 제목처럼 머리는 시베리아의 냉기만 가득할것이다 키아누 형님이 이상형인 여성분들에게는 추천
몇 년 전...
시베리아로 바람피러간 싸움못하는 존윅
몇 년 전...
영화가 베드신만 기억나고 스토리 전개가 상당히 루즈하며 내용을 이해하기 힘듬 막판 뜬금 총격신 역시 엥~하고 끝
몇 년 전...
총관객 5명에 섬지어 관람평도 5 ㅋㅋㅋ
몇 년 전...
뭘 말하려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몇 년 전...
뭐냐!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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