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 다섯 명이 오랜만에 캠핑장에 모인다. 이 중 평범한 회사원 '진영'과 외주방송제작사 피디 '현석'은 노총각이다. 이번 캠핑엔 '수락'이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라며 데려온 '선미'와 '지숙'도 함께다.
들뜬 첫 만남 속에서 점차 캠핑 분위기가 무르익고, 시간이 지날수록 '진영'과 '현석' 그리고 '지숙' 간에는 미묘한 기류가 형성된다. 얽히고 설킨 세 사람의 관계, 그와 그녀가 숨기고 싶었던 것들이 점차 드러난다.
순간 그 웹툰 영화화된줄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는 게 지옥이었다
몇 년 전...
결국 사람의 인생은 유흥을 즐기다 중심잡고 시집간다가 끝이네.좋은 남자는 좋은 여자가 된 여자를 최종적으로 낚게 되고 결혼전까지 여자는 그저 구멍동서이고 이후에도 구멍동서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네.
몇 년 전...
충분히 주변에 있을 일들이라 재미있게 보았음..
몇 년 전...
그건줄 알고 봤는데 은근 재미따
몇 년 전...
보통 드라마가 개연성이 없긴 하지만
이거만큼 개연성이 1도 없는 드라마는 드물듯.
여자가 사명감도 있고.. 걍 완전 여자를 위한 드라마~
남자 경찰은 완전 ♬♪♩♬으로 나오고
우리 여자 경찰님은 완전 무시당하고 구박 받으면서도 이렇게 저렇게 막 밝혀내고...
몇 년 전...
기대없이 보니 흥미롭네, 사실적!
몇 년 전...
붕진들...영화랑..드라마 구분못하네
출연진만 봐도 확 다른데...
저런것들 어찌 좀 못하나? 선꾸락 분질러
클릭도 자판도 못하게해야되지 않나 싶다
몇 년 전...
이거 드라마랑 완전 별게 인데..;;
몇 년 전...
기분 더럽게 하면서 전달하려는 멧세지라도 있냐? 그거라도 없을시 진짜 또라이 제작진과 미친 ocn의 합작품으로 길이 남겠다. 미친 ocn이라는 게 오늘도 이 드라마 1회부터 본방송까지 또 방영하네. 참 세상 살기 쉽다. 이게 뭐 곰탕이냐? 검증 받은 프로를 성탄절 특집으로 한번 이러는 건 이해가 돼도 이따위로 나가는데는 도저히 동의 하지 못하겠다.
몇 년 전...
구타/분노 유발 드라마.. 이런 원작을 선택한 연출자의 변태/가학적 성격을 용인해 주면 안된다.
몇 년 전...
점점 재미보다는 왜 그런지 짜증난다.
연출이 그렇다.
몇 년 전...
진짜재밋다 재대로된 드라마만나니 스트레스를 날려주네 너무 너무 첫편을 쫄깃하고 긴장하고 봣다 몰입도 완전짱
몇 년 전...
아무리 친한 친구끼리의 대화이고 타인이기에 벌어지는 지옥같은
맬로라인이라지만, 너무 저급한 언어, 여성을 넘어뜨리면 내것이란
구시대적 남성적 시각이 영 불편하다. 거기에 영화적 기교나 연출,
연기 모두 좀 부족한 영화같다. 철학적 담론으로 다가갔지만, 3류
맬로 영화 수준에 화끈하게 보여주는 모험도 안하는 연기라서 볼거리도
없으니 ..쩝
몇 년 전...
은근 재미있음.
몇 년 전...
다양한 시각으로 구성한 장면들이 교차점에서 만나는 순간 그럴 듯 하다고 생각했다. 구성이 멋지다.
몇 년 전...
5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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