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 : Idol
참여 영화사 : 리 공동체 영화사 (제작사) , (주)바른손 (제작사) , CGV아트하우스 (배급사) , CGV아트하우스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아들의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
청렴한 도덕성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차기 도지사로 주목받고 있는 도의원 구명회(한석규), 어느 날 아들이 교통사고를 내고 이를 은폐한 사실을 알게 된다. 신망받는 자신의 정치 인생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그는 아들을 자수시킨다.
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
오직 아들만이 세상의 전부인 유중식(설경구)은 지체 장애 아들 부남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다. 자신의 모든 것인 아들이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싸늘한 시체로 돌아오자 절망에 빠진다. 사고 당일 아들의 행적을 이해할 수 없고, 함께 있다 자취를 감춘 며느리 최련화(천우희)를 찾기 위해 경찰에 도움을 청하지만 그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다. 아들의 죽음 너머에 드리운 비밀을 밝히기 위해 중식은 홀로 사고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사건 당일 비밀을 거머쥔 채 사라진 여자
한편 그날 밤 사고의 진실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최련화, 부남과 함께 있다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그녀에게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알아서도 안 될 진실이 숨겨져 있는데…
그날의 사고로 세 사람의 지옥이 열린다!
감독만 이해하고 끝난영화
몇 년 전...
댓글알바 보다 네티즌이 강하단걸 보여주자
몇 년 전...
방금보고나온 사람으로서 별반개도 아깝다. 대사웅얼거려서 안들리는부분이 너무많고 아들의 그 미소는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알수가없다.
몇 년 전...
겉멋만 잔뜩 들었다.감독이 거장인척 하는 영화
몇 년 전...
진심 배우들이 대사를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설경구 천우희 연기는 인정하는데 한석규와이프는 읭스러웟음...영화진짜 많이 보는데 보면서도 이게 무슨내용인가하는 영화 너무 오랜만이었다...보지마세요
몇 년 전...
결국은 련화의 폭주.
몇 년 전...
대사톤이 너무 리얼해서 욕먹는 영화 욕오지게 먹을 영화는 아니다.
몇 년 전...
녹음감독이잘못이다 설경구도 문제고
몇 년 전...
그럭저럭 킬링타임용 에 그치는군
몇 년 전...
일단 대사가 너무 안들린다. 집에서 봤으니 그나마 볼륨조절을 했지 극장 가서 봤으면 진짜 험한말 나왔을듯.
그리고 제목이 우상인데 무슨 상징적인 의미인건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네요. 종교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언가 자신만의 우상을 만들고 그것에 신념을 이입시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건가.
암튼 런닝타임내내 꾹꾹 참으면서 겨우 다 봤어요.
몇 년 전...
연기 의 신들
몇 년 전...
억지스런 스토리를 만회하려는 잔인함이 오히려 꿈자리만 사납게 하는 찜찜함이 오래 남는 삼류영화
몇 년 전...
자막 자막 자막 !!
몇 년 전...
대사 안들려 또 보고 또보고
중간에 재미 없어서 패스
몇 년 전...
먼내용인지
몇 년 전...
역할상 어눌한 연기하다보니 발음이 뚜렷하지못한거 같다
몇 년 전...
줄거리는 괜찮은거 같은데 기본적인 대화전달이 안되니 .
배우들이 아깝네
몇 년 전...
장관했던 친구도 나오네
몇 년 전...
무슨 내용인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생략된 부분이 너무 많네요.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배우가 아까움.
몇 년 전...
도대체 무슨 영화인가요..?
몇 년 전...
인생 최고의 영화
정견..... 정사....
몇 년 전...
배우 탓이 아니다
몇 년 전...
설경구만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배우들 대사가 잘 안들리게 소리가 뭉게졌네요.
음향감독이 다 말아드셨네.
몇 년 전...
중반부터 산으로 가는영화,,, 이거 만들고 감독은 매일밤 이불킥 할듯... 이영화에서 젤 연기 잘한 분은 한석규 어머니로 나오는 분,,, 천우희 중국한국말을 비롯해서,,, 설경구 연기는...흐흐 ...연극영화과에서 형편없는 발성교본으로 쓰일듯 합니다...
몇 년 전...
♩♪.. 이만한 배우로 이따위 연출한 감독도 대단하다.. 말소리도 안들리고.. 뭐다냐 진짜..
몇 년 전...
영화에서 음향감독의 역량과 후반작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저리게 알려준 영화.
(지들끼리 서로 박수치고 끝나는 형식적 시사회에 대한 문제인식은 덤)
탑클래스 주연들의 좋은 연기와 나쁘지 않은 시나리오와 연출에도 불구하고
모든 걸 압도하며 영화를 통째로 어둠 속으로 압살해버린
최악의 음향.
몇 달 전...
설경구배우
너무 어색해
몇 달 전...
뭔가 궁금하게만 하는
이해가 안되고
추측만 난무하는
몇 달 전...
각각의 집요한 우상을 쫓았으나 결국은 허상만 남은 파국.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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