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영화. 페니는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스위트 드리밍'이라는 사탕 가게를 열어 열심히 운영 중이다. 페니는 매주 꿀 배달을하러 오는 양봉가 찰리에게 마음이 있다. 페니에게 사업확장 제안이 들어왔지만 이를 수락하는 건 사탕가게와 찰리를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 사업 확장을 위해 마을을 떠날 것인지, 마을에 남아 찰리와의 사랑을 지킬지 페니에게는 어려운 결정만이 남았다. (2018년 제8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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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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