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밤 : Seven Years of Night
참여 영화사 : (주)바른손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5
우발적 사고
잘못된 선택
“그날 밤, 나는 살인자가 되었다”
인적이 드문 세령마을의 댐 관리팀장으로 부임을 앞둔 ‘최현수’. 가족이 지낼 사택을 보러 가는 날, 안개가 짙게 깔린 세령마을 입구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중 갑자기 뛰어나온 여자 아이를 쳐 교통사고를 낸다. 너무 놀란 ‘최현수’는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호수에 아이를 유기한다.
죽어버린 딸
시작된 복수
“어떤 놈이 그랬는지 찾아서… 똑같이 갚아줘야지”
아이의 실종으로 마을은 발칵 뒤집혀 수색 작업이 시작되고,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딸을 보자 광기 어린 분노에 사로잡힌, 마을 대지주이자 아이의 아버지 ‘오영제’. 사고가 아니라 사건이라고 판단한 그는 직접 범인을 찾기 위해 증거를 모으기 시작한다.
되돌릴 수 없는 선택,
7년 전 그날 밤,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염력도 피하고 골든슬럼버도 피했는데 이걸 못피함
몇 년 전...
공부하다가 머리도 식힐겸 오랜만에 영화 봤는데 정말 공부가 영화보다 재밌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습니다.
몇 년 전...
7년의밤이 아나라 2시간의밤임 2시간동안 밤처럼앞이 안보임
몇 년 전...
무슨 얘기를 하자는 건지 태어나서 처음 평가한다 답답해서
몇 년 전...
7년 같았던 2시간..
몇 년 전...
넷플릭스 ㅅ새x야 이딴걸 추천해? 뒤지고싶냐?
몇 년 전...
딸을 사랑했던 아빠의 복수라면
볼만했을건데
딸 학대하던 아빠의 복수라서
첨부터 몰입이 안됨
배우들 연기는 괜찮던데?
연출도 깔끔하고
초반부터 빨리 끝나기만 바랐음
몇 년 전...
진짜 무슨 이런 개떡같은 영화가 있냐. 답답하기가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다.
몇 년 전...
학대당해서 살해당하고 유기당한 설정으로 갔다면 걸작으로 남았을텐데.....
학대한 애비의 복수 설정이니 망작된거지.....
백퍼 작가의 책임이다.....
몇 년 전...
이거 그냥 소설로 보길
영화는 노잼임
곡성도 노잼에 유치하다고 생각함
몇 년 전...
영화 연출 정말 잘했다. 원작소설이 유명해서 봤는데, 기대이상이었음. 왜 뜨지 않았는지 의아함.
몇 년 전...
평점논란속에 본 결과 생각보다 영화가 괜찮습니다
다만 어두움의 느낌이 있는 무거운 영화라 관객들이 선호하는 영화는 아닌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잘봤다!!
평점이 극과 극일꺼라 예상했는데 와서보니 역시나!
몇 년 전...
감독의 의도는다알수없지만 원작을왜곡할수있단생각이듦
원작은 어두운분위기의 스릴러영화라고만 판단할수없음
원작을 조금만더따라갔다면하는 아쉬움
몇 년 전...
5분 후 욕하면서 끝까지 보고 더 욕하는 영화
몇 년 전...
왜 평점이 안좋냐고?? 소설책 읽어보고 함 보세요~뼈저리게 느끼실 거임.
몇 년 전...
장동건 캐릭터를 잘못잡았다 연기도 캐릭터도 개오바 너무 힘들어간듯.캐스팅 미스
몇 년 전...
그냥... 영화 먼저 보고 소설 읽을껄 그랬어요... 소설 먼저 너무 재밌게 읽고 기대하며 봤는데...너무... 생략되서 뒤죽박죽에 정신없어서 안타깝네요.... ㅠㅠ
몇 년 전...
소설을 읽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미를 느낄듯
몇 년 전...
내 점수는 7, 평점조절을 위해
9찍음.
몇 년 전...
악에 대한 질문을 풀어나가지 못함
몇 년 전...
구질구질한 이야기를 질질. 광해는 뽀록인걸로
몇 년 전...
자기 자식만 살고 나머지는 다 죽어도 된다는 말인가..
이기심의 극치군..
몇 년 전...
기대안고 보았다가 인상쓰고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몇 달 전...
아스달 연대기 이후 장동건 팬 되었어요.
모든 배우 연기 좋아요
몇 달 전...
중간까지는 훌륭했는데 갈수록 늘어지고 좀 지루한게 단점 장동건은 발성이..아쉽. 류승룡은 역시 연기 굿
몇 달 전...
아는 만큼 보인다...
2018년 이 영화를 보고 뭔 이런 영화가 있나
딸 두둘겨 팬 아빠가 복수 하는
말도 안되는 영화로 기억 됐엇다
우연히 원작을 읽고 영화를 다시 보게 됐다
영제역의 장동건은 정말 미친 연기이고
송새벽의 승환역 정말 미쳤다...
513페이지에 달하는 장편소설을
2시간에 모은 감독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몇 달 전...
평점에 속아서 안볼뻔했네. 영화 잘 만들었구만
몇 달 전...
배우들의 연기력에 압도당한 영화.
사랑하는 법을 몰랐던 사람이 복수는 왜 하는 건지...
학대 하던 대상이 단지 사라졌기 때문인지...
본인만 학대할 수 있기 때문인지...
몇 달 전...
악에 스치다 악에 바쳐 악을 져버린 결국 악의 굴레.
몇 달 전...
딸패는 아빠. 정말. 흥분된다. 아주. 좋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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