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스물 : Twenty Again
참여 영화사 : 민영화사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민영화사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가을, 이탈리아…
잊지 못할 사랑을 다시 만났다
마흔 살의 다른 말은 두 번째 스물
그 말을 웃어 넘겼던 민하 앞에
거짓말처럼 옛사랑 민구가 나타났다
첫눈에 반했던 만남
미치도록 뜨거웠던 연애
엇갈림 속 맞이했던 이별…
두 번째 스물에 찾아온 운명 같은 재회
일주일 동안 이탈리아 여행을 함께하게 된 두 사람
“우리 아직 사랑일까?”
보지도 안고 문 연 가게에 돌 던지지는 맙시다 가득이나 개봉관 잡기 힘든 다양성 예술영화를....
몇 년 전...
영화는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그 둘이 나누었던 추억을 이야기 합니다.이십대엔 사랑이 전부였고 그것으로 인해 이별도 찾아 왔지만 사십대가 되어 만난 그들에겐 취미를 공유하고 각자가 지닌 삶의 고통과 책임감을 말합니다.사랑꾼들의 어른스러운 사랑이야기.
몇 년 전...
사랑 영화인줄 알았는데
몇 년 전...
작년 부국제에서 봤었는데 드디어 개봉하네요!이탈리아에서의로맨스 멋있어요ㅎㅎㅎㅎ
몇 년 전...
평론가들 평점은 딸랑2개 극장 시간 없는거랑 비례하는 건가...작은 관심이 나라를 바꾼다
몇 년 전...
여행하는 느낌으로 보고싶어서 호기심에 함봤는데..쏘쏘..근데 남주가 연기를 너무 못해 김승우는 변함없이 연기가 그래..게다가 넘 못생… 섹시하고 멋진 중년 배우들 많은데 왜 하필 김승우야 몰입감 확깨 아래 댓글에 김승우가 왕년에 멜로킹이었다는 댓글이 있는데 대체 언제 그런적이 있는데요? ㅋ 김승우본인이냐?
몇 년 전...
감정이입이 아주 자연스러운 영화였습니다... 2~30대가 공감하기는 좀 어려울듯한 영화.
몇 년 전...
코시국에 여행못가니 대리만족으로 이태리풍경보고싶어보는데 잔잔하니 좋지만
불륜은 안됩니다
몇 년 전...
평이 극과 극으로 나뉘겠군!
몇 년 전...
다분히 현실적으로 다가오네요
실화가 밑바탕에 깔린것같은느낌.
토스카나의 알려지지않은
작은시골도 잔잔히 보여주고
미술품에대한 해박한 설명도
좋았고 현실적인 앤딩도
여운에 남네요
몇 년 전...
현실성이 있는 영화라 많이 동감하며 봤어요.
남녀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현실을 받아들이며 헤어지는 장면은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참 좋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여행하는 느낌~~
풍경도 넘 아름답고~
나름 의미있는 영화~
몇 년 전...
그래 두번째 스물...두번째 스물이 되본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겠지.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생각이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두듯이...옛사랑 노래가 가슴에 스며든다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있었네요? 재미있었는데 흥행을 못했네요. 아쉽습니다.
몇 년 전...
good~~!
몇 년 전...
나쁜사람들..
몇 년 전...
불륜 미화 ㅡㅡ별로임
몇 년 전...
허세를 잔뜩 품은 망연기 발성 연출
몇 년 전...
엔딩에서 눈물 주루룩...
공감되는 현실적인 영화...
몇 년 전...
처음부터 보진 못했지만 나름 괜찮은 영화
이태란 발음이 자꾸 거슬렸지만.. 마지막 노래가 짠하다..
겨울이라는 계절을 잘 활용한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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