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스탠드 : The Last Stand
참여 영화사 : 디 보나벤츄라 픽쳐스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라이온스 게이트 필름즈 (제공) , 라이온스 게이트 필름즈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7
시속 450km, 남은 시간 45분!
마약왕 vs 보안관, 생애 최악의 대결이 펼쳐진다!
헬기보다 빠른 튜닝 슈퍼카를 타고
멕시코 국경을 향해 질주하는 마약왕과
아무도 막지 못한 그를 막아내야 하는
작은 국경 마을 보안관 사이에서 벌어지는 생애 최악의 혈투!
하지만 대결의 끝은 아무도 모른다!
당초에는 좀 더 큰 스케일과 액션으로 무장하려고 했던 게 보여서 안타깝다. 자본력의 부족이었겠지.. 의외로 아놀드옹과 포레스트의 정성들인 연기와 과장되지 않은 담백한 스토리 좋았다. 자국 감독의 할리우드진출작이라는 타이틀 빼고도 볼만한 영화였다.
몇 년 전...
악평받은거에 비해선 볼말한데 스케일이 눈물 나게 작음...특히 아놀드옹이 주연이라는걸 고려하면...
몇 년 전...
도대체 얼마나 수준이 높길래 재미없다는건지..나쁘지 않더만요...꼭 스케일이 커야 재미있남??그럼 시골에서 얼마나 스케일이 커야 하는데??그냥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어차피 처음 기획부터 재미로 그냥 신나는 액션영화를 만들어보자 하고 만든거니 감안하고 보면 그냥 재미남.
몇 년 전...
뭔가 요즘 영화 트렌드?엔 벗어났지만 그딴게 어떠하리 적절한 코믹과 빠른전개 그리고 화려하진 않지만 액션이 화끈하네 ㅋㅋ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잘만든 오락 서부영화 아놀드는 아직은 맥션을 무난하게 소화해내는게 대단하다..김지운감독의 능력도 놀랍다 악마를 보앗다 감독후 만든영화라니 완숙한 느낌
몇 년 전...
할리우드로 진출한 김지운 감독이 하고 싶었던건 결국 아놀드 형님 섭외와 카체이스를 통한 서부극
몇 년 전...
한국식이 묻어나오는 액션 영화 스케일도 저예산 같은?
몇 년 전...
재미 있는 영화
몇 년 전...
재미있네요. 김지운감독
대단합니다.
몇 년 전...
화련한 액션 시퀀스, 곁들어지는 특유의 김지운식 코미디
오락영화로서는 손색이 없다
북미 흥행 참패는 당시 원톱으로는 도저히 관객몰이가 불가능한 현저하게 떨어진 아놀드의 스타성에 기인한다
몇 년 전...
김지운의 할리우드 도전기.
몇 년 전...
뻔한내용.... 수박과 옥수수 아깝다.
몇 년 전...
FBI 설정이 좀 그렇치만.. 한번 보기는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정성들인 흔적이 역력한만큼 아쉬운 영화. 낮은 흡인력, 부족한 개연성, 동떨어진 리얼리티. 생각만큼 표현이 안됐고 감독만의 색깔이 없이 어디서 본듯한 구도와 카메라 워크로 짜깁기의 느낌이 강하다. 재편집하면 더 좋을 영화. 매우 아쉽다.
몇 년 전...
이제서야
할아버지티가 나네
몇 년 전...
적절한 개연성과, 폭력, 잔인함 & 딩컴의 덕질 등
취향 저격당함.
몇 년 전...
강력한 조직 보스가 와서 마을에 엄청난 범죄를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멕시코 국경 넘을려고 레이싱을 하는 것일 뿐이다
액션도 별로고 이야기도 놀랍지 않았고 지루하다
몇 년 전...
두번째 보는데,,,,,김지운감독 작품 이란게 느낌이 오네,,,,킬링타임으로 좋읍니다,,,
몇 년 전...
FBI가 놓친 무서운 악당과 그 일당을
외딴 마을 보안관과 주민들이 물리친다는 그런 훈훈한 ......
디테일이 좀 아쉽네요.
몇 년 전...
첨 헐리우드가서 넘 흥분한듯~
힘쫌빼고 만들지 아쉽당
몇 년 전...
한국감독의 헐리웃 진출작이고, 전설의 액션스타도 나오고 해서 무지 기대했었는데, 개실망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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