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 The Spy: Undercover Operation
참여 영화사 : (주)제이케이필름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은퇴한 스파이요원 출신인 마리사는 자신이 낳은 갓난아이와 함께 입양한 10대 초반의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시간을 멈추려는 악당 ‘타임키퍼’를 막기위해 마리사는 입양한 두 아이 세실과 레베카를 새로운 ‘스파이 키드’로 연마시켜 대항하게 되는데…
평점이 왜이래요? 저는 재밌게 보고 왔는데... 엄마랑 언니랑 오랫만에 실컷 웃으면서 봤어요!!
몇 년 전...
가볍게 웃으면서 볼수있는 코미디 영화~ㅋㅋ 친구들이랑 많이 웃었어요~ㅋㅋ
몇 년 전...
현실성은 좀떨어져도 아무 생각없이 웃기엔 딱좋았는데 평점왜이래ㅋㅋㅋ 영화관 사람들 전부 빵빵웃더만;; 웃자고 만든 영화에 죽자고 덤벼드는 사람 왜케많음
몇 년 전...
오랫만에 유쾌하게 웃었네요! 영화 굿굿!!
몇 년 전...
크게 기대없이 보러간영화;추석용 가족영화라고해서.하지만 마니웃고나왔습니다~ 같이간사람들도 다잼있다하네요~그냥 편하게 보기에는좋은영화입니다
몇 년 전...
단역들 길바닥에서 뽑았냐 아님 인맥으로 깔았냐 단역들 연기가 쓰레기라 집중이 안됨
몇 달 전...
잔잔하게 코믹스러운 영화.
몇 달 전...
스파이 영화치고는 너무 가볍고 엉성하다
몇 년 전...
보다보면 정이드는 한국형스파이액션. 이 영화가 나온지 벌써 10년인데 왜 2편을 안만드나요?
몇 년 전...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 문소리 연기 ?
몇 년 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잼나게 봤네요!!!?
배우들 진지한 코믹연기 짱?
몇 년 전...
재밌게 봤네요. ㅎㅎ
몇 년 전...
암센터에서 정밀검사 받고 우울했는데...
이 영화 보면서 엄청 크게 웃었어요^^
몇 년 전...
그냥 코미디로만 보세요 ㅠㅠ 어쩔수없지뭐
몇 년 전...
ㅆㄹㄱ영화
몇 년 전...
너무 재미있어요. 마음이 즐겁고 행복해집니다
몇 년 전...
모야 이거 리메이크가 아니라면 표절인데?
몇 년 전...
이거 첨 나왔을때 내나이 30초반때.. 친구랑 봤던기억이 나네요 그때 넘 재밌게봐서 지금까지도 여러번 수십번봐도 질리지않는 영화네요 며칠전에도 ocn에서 하길래 봤는데 한참 웃었네요 ㅎ
몇 년 전...
코미디영화 웃기고 재밌으면 됐지 평점이 왜 이럴까~~~
볼거리도 있고 문소리 연기잘하고......
몇 년 전...
설경구 첫 대사부터 쎄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진부한 컷의 연속, 2013년이 아니라 1983년이라고 해도 위화감 없이 봤을 단순함에 놀랐다. 문소리 캐릭터는 최악이었음. 연기력을 떠나서 대형 항공사 캐빈크루를 세상 물정 모르고 눈치없는 촌뜨기로 만들어놨음. 스파이들도 무슨 지방 근무하는 경찰들 같고. 한국 영화 진짜 반성해라.
몇 년 전...
왜 짜집기라고 욕하지?
이거 트루라이즈 한국판 리메이크 아냐?
잘 살렸구만
여하튼 등신같은 네티즌들이 스스로 한국 까내리는데는 일본놈 뺨을쳐요ㅋㅋ 2000년대식 식민지의식이냐
몇 년 전...
스파이영화에 억지설정코미디와 신파섞어놓고 한국식정서라고 홍보하지마라 한국망신시키지 말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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