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웨이 : My Way
참여 영화사 : (주)디렉터스 (제작사) , 에스케이플래닛(주)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에스케이플래닛(주) (제공)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 제론사운드 (제작서비스-사운드) , 디지털 아이디어 (제작서비스-후반작업(VFX)) , 전주 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 제주 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 (사)부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 경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 대전 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 리얼디스퀘어 (제작서비스-3D 컨버전)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일어자막) , 4D (4D)
평점 : 10 /6
그들이 포기할 수 없었던 건 목숨이 아닌 희망이었다.
1938년 경성.
제 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청년 준식(장동건)과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오다기리 조).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의 라이벌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준식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고
그로부터 1년 후, 일본군 대위가 된 타츠오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던져진 두 청년은 중국과 소련, 독일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12,000Km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점차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데…
적으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
국적을 초월한 인간애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강제규 감독의 전쟁 영화는 언제나 퀄리티가 높아 믿고 볼 수 있는 영화다 과도한 휴머니즘만 조금 배제했다면 더욱 훌륭한 영화였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저평받을 영화는 절대 아니며 한국 영화 중 최고 수준의 전쟁 영화라 보인다
몇 년 전...
지금 평점이 이해안될정도로 나는 재미있게 봤다
몇 년 전...
제가 본 외국유명전쟁영화를 비교해봐도밀리지 않을정도로 완벽합니다. 특히 소련제 T26전차와 독일 3호 전차가 나올땐 소름이 날정도였습니다. 어디서 저런걸 구해오셧는지 당시 시대를 똑같이 재현한것이엇 같습니다.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몇 년 전...
판빙빙 캐스팅 왜한거임 ㅋㅋ?
몇 년 전...
영화 잘 만들었는데? 일본 미화시켰다해서 하도 사람들 난리쳐서 안봤는데 보니깐 그게 아닌데? 일본제국주의를 오히려 비난하고 있는 영화인데...배우들 연기 잘하고..지금 옆방송 평양성하는데 훨씬 나음
몇 년 전...
장동건이 일본놈 업을때 채널돌림. 그래도 이건 아니자나
고생한 배우들때문에 별하나
몇 년 전...
제작비를 누가 댓을까 ? 그게 젤 궁금하다 일본애들이나 토착왜구가 댄것이 분명할듯 일본 소련 독일 그담은 미국으로 전향해서 바퀴벌레 처럼 살아남는 영환가 ???
몇 년 전...
0점주기 안되서 1점.
몇 년 전...
오늘 봤는데 일본 미화니 이런 말들이 있는데...일본미화있고, 엄청난 제작비있고, 대배우있고 다 있는데
재미가 없네...그냥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이런건 왜 만들었는지 비싼 돈 들여서...
몇 년 전...
약소 국가였기에 당했던 아픈을 그렸고, 이에맞서, 패한국가의 백성이 얼마나 무기력한가, 포로들을 통햐 그렸다. 그러나 주인공을 통해 이념을 남어선 아픈을 그렸다..
이상하게 우리나라 토착좌빨들은 , 삐딱한게, 친일왜구 운운거리며, 나라를 또하나의 식민 상태로 인식한다..
그래서 연평해전 영화 같은것읊보면, 북괴를 이겼다고 부들부들 거리며, 영화를 매도한다.
원래 이데올로기에는 피도 눈물도 없다.
그럼에도 북한은 북한과 관련된 전쟁은 아주 로맨스 휴무니즘으로 감성을 자극한다.
몇 년 전...
친일?
몇 년 전...
영화를 잘 만들기위해 노력은 했는데 왜 하필 일본인지
보다가 채널돌림
왕 짜증임
몇 년 전...
분별력 없는 감성을 자극하는 유치찬란한 영화일 뿐이다
몇 년 전...
개연성없는 억지우정 장난하나
몇 년 전...
이 영화(2011년)는 과거 , 등을 연출한적도 있는 '강제규' 감독작이자, '장동건','오다기리 조','판빙빙' 주연작이자, '김인권','김희원','오태경','함진성','곽정욱','김시후','천호진','도지한','한승현','위지웅','김인우','박성택','이창욱' 등 당시 조단역배우와 '김수로','이연희','니콜','양진석' 등 특별출연하기도한 드라마/전쟁/시대극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을 보자면, 두 주인공이 중간에 희생된 '쉬라이(판빙빙)'를 어쩔수 없이 버리고?, 대한민국->소련(러시아)->동독(독일)->프랑스 등 여러나라로 수십번의 포로여행과 전쟁여행도 겪는 모습을 포함해 전혀
몇 년 전...
강제규감독이 영화는 잘만든다 뛰어난 연출력에 연기력 확실한 두배우의 호흡은 조으나 일본넘들 너무 잔혹하고 잔인하다 소재에대해 공감을 못느끼ㅏ겠다 잔인한 넘들 전쟁은 어째거나 사라져야한다
몇 년 전...
강제규의 한계..대작에대한집착..그놈이 그놈같은 스토리..음악..배역..장동건은 은제나 눈에 힘빼고 자연스런 연기자가 될까?
몇 년 전...
전쟁의 비참한 실상을 뇌피셜로 극화해 미화한한심하고 미련한영화.
강제규감독은 부끄럽지 않을까??
몇 년 전...
스토리가 영~~
몇 년 전...
장동건 역할이 제일 병맛이네
몇 년 전...
형편없는 철학, 뇌의 빈곤...
몇 년 전...
왜국 미화인가? 매족적이네
몇 년 전...
평점으로 장난치지 마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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