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놈의 공격이 시작된다!
마을의 가축들이 연속 살육 당한다.
곧이어 여행객과 사람까지 공격하는 괴생명체
포악한 놈의 정체는 거대한 멧돼지다
굶주린 놈의 무자비한 폭주가 시작되는데…
최후의 사투를 목격하라!
ㄹㅇ 개연성1도없고 배우들 연기며 스토리며 암걸리는거까지 차우생각하고봤는데 별반개도 아까울 정도임
몇 년 전...
낚였네 ㅅㅂ 별점 알바들때문에 낚인 돈이 ...이걸 걸러내지 못하고 낚였네 그동안 잘 피해 왔건만 ㅎㅎㅎ 법으로 별점5개알바들 처벌하게 청원좀...이건뭐 비디오급 드라마수준 그래픽 욕나옴영화본지 15분만에 끄고 잡니다
몇 년 전...
차우 보다 못한 멧돼지 영화 진짜 할일없을때나 봐라 .
몇 년 전...
배우들 연기 최악. 공포감은 없고
몇 년 전...
재밌네요여운이남는 영화였어요
몇 년 전...
살인 메갈 웜년의 출연
남자하고 예쁜 여자만 골라 먹는 편식이
몇 년 전...
거대한 멧돼지의 공격...잡아 먹고 싶다...카악~
몇 년 전...
노년층이 대부분인 한적한 시골마을에 출현한 살인맷돼지의 살인행각을
그려냈는데, 어설픈 디테일, 스토리가 녹아든 긴장감은 없고 억지와 광기만
드러내니 그닥 공포스럽지도 않고 재미도 반감..
몇 년 전...
찰리농장의저주 연장선
이 감독 다신 영화 안찍었으면 한다
몇 년 전...
거대한 멧돼지가 흥미진진하네요...전 재밌었어요
몇 년 전...
영구와 땡칠이 수준보다 조금 나은 듯~ 거대한 멧돼지 앞에서 왜 그렇게 호주남자들은 당당한지..어이가 없어서ㅋㅋ
몇 년 전...
영화를 어떻게 보았냐구? 뭐 이런 허접하고 보면 볼수록 열받는 영화 처음이다. 등장인물들은 다 저능아들인가...하하
몇 년 전...
호주영화의 수준을 보여 주는 건가..??
멧돼지도 엉성하게 만들고...
이빨이 그렇게 긴데 어떻게 사람을 물고 다닐 수 있는 건지..
남자 친구는 잘 죽였음. 그런 놈을 사위라고 딸이 데려 오면
대략 난감...
몇 년 전...
웃기는 영화 ㅎㅎㅎㅎㅎ 일단 아무것도 없음!!! 무서운것도 감동적인 가족애도...
아무것도 없음... 그래도 끝까지는 보게되는 영화...ㅎㅎㅎ
몇 년 전...
한국영화 '차우'가 조금 더 나은가...비슷...
몇 년 전...
어디 고사 지내는 것도 아닌데 돼지 머리만 화면 가득 나오는 비급 호러물. 멧돼지 머리와 "쿠오~ 쿠어"거리는 소리만 화면을 가득 채우고, 나머진 그걸 보고 도망치다 희생당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전부. CG나 특수효과를 연출할 제작비가 많이 모자랐던 모양...
몇 년 전...
B급 영화..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만들었으면 욕이나 먹었을 거다..
몇 년 전...
그냥저냥,,,,당하는게 멍청하게 당하네,,,
몇 년 전...
멧돼지는 엄청 맘에든다 매우 잘만들었다ㅋㅋ
실제로 마주친다면 호랑이 사자 저리가일듯
근데 술먹던 노인네들 진짜 암걸리겠다 답답
늙으면 인지능력과 상황판단이 흐려지나??
보안관을 부를 생각을 하야지 무슨 히어로인줄
그리고 아빠는 터무니 없이 큰 멧돼지를 봤으면
몸을 숙이거나 피해야지 오히려 다가가네ㅋㅋ
뭔가 엉성하긴한데 멧돼지 땜에 볼만은 하다
거대한 식인멧돼지 표현을 잘해서 8점 준다
몇 년 전...
멧돼지 귀엽게 생겨서 5점 ㅎㅎㅎㅎ
몇 년 전...
저렴하지만 풍성한 고어, 흥미는 돋구면서 자극에만 집중하는 일차원적인 전개.
장난 나랑 지금 하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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