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 영웅의 상해 전투 실화!
1937년 8월, 막강한 화력의 일본군은 하루면 상해를 점령할 수 있다고 자만하며 본토에 상륙한다.
그러나 상해로 가는 관문 도시 바오산에는 600명의 중국 최정예 부대가 기다리고 있었고, 일본군은 예상 밖 대패에 발이 묶인다.
하지만 일본의 대규모 지원군이 도착해 결국 바오산은 함락되고, 600명의 결사대는 자신의 이름을 전사자 명단에 적으면서 지옥의 시가전을 준비한다.
살아서는 부대의 형제, 죽어서는 부대의 유령이 될 것이다!
조국을 위기에서 구하라
몇 년 전...
이전에 봤던 집결호 보다 훨 재밌었다 의미도 강하고 .. 중일전쟁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다
몇 년 전...
흐미 중국 전쟁영화보고 가슴이 찡하다니.. 우리 독립 애기일수도
몇 년 전...
중화민국(대만
몇 년 전...
개연성 부족, 배우들의 억지연기 보고 있노라면
우리의 70,80년대 반공명화 보는듯...
단. 전투신은 쫌 봐줄만한 듯
몇 년 전...
일반적인 짱개들 전쟁국뽕영화들이 너무 많아서 이 영화도 다른 짱개영화와 마찬가지이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라 짱개와 ㅉ ㅗ 바 리 와의 전쟁영화이기는 하지만 정말 재미있고 감동도 있네..
이런 영화가 왜 국내개봉을 안했을까?
20년도야 바이러스때문에 극장가가 안좋았지만 이 영화는 17년도에 만든영화인데..
몇 년 전...
2019년도에 두어번 보고 2020년도에 네번, 2021년 새해에 또 한번.
조국과 민족(가족)을 위해 침략자 일본군에 대항
모든상황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600결사대 기꺼이 불사르다~
사회주의 사상과 이념을 떠나
진정한 영웅이라 느끼는바 이다.
몇 년 전...
중일전쟁 당시 고증을 잘 살린 영화/ 전쟁씬은 중국영화중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1937년 상해를 침공한 일본군을 막아내기 위한 600 결사대의 영웅적 실화를
그려냈는데. 전쟁영화의 스케일도 아쉽고 애국심 고취라는 목적성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라 억지감동과 뻔한 전개가 진부하게 느껴진다.
몇 년 전...
줄공 영화를 왜 보는지 한국비방이나 히고 한국 불매운동이나 하는데
몇 년 전...
중일전쟁 영화 최고 대작. 안보면 후회.
일본군 1만명 무찌른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해요. 정말 전투씬 볼만해요. ---평점 만점
몇 년 전...
최근에 나온 쓰레기 전쟁영화들 보단 개명작
몇 년 전...
영화 내용은 좋긴한데
연기력하고 촬영은 개판이다. ㅋ
몇 년 전...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잊지 않고 기리기 위한 영화 제작은 박수받아 마땅할 것이다. 공산당이라는 대사 한마디 없이 홍보하는 영화가 아니라는 점 역시 좋다. 하지만 투박하다 못해 70년대 이전 TV드라마 수준의 대사와 연출 구성은 많이 아쉽게 느껴진다. 영화적 재미는 적다, 다만, 그 시대 중국도 우리네 선열들 만큼 필사적으로 싸웠다라는 동질감 정도는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몇 년 전...
중국 : 일본 ...중국 이겨라~
몇 년 전...
잊지 않으려는 자들의 몸부림
몇 년 전...
공산군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도와준 장제스군 애기였네요 잼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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