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떳길래 더글로리 후 볼게 없어서 리얼~졸면서ㆍ출퇴근길 3일에 걸쳐서 봤다 끝까지 봤다ㆍ뭔가 있어서 이해가 가길 바라면서 눈만버렸다ㆍ시간이 아깝다 배우가 이뻐서1점

감독 나와봐...좀..맞자......

뭔소리를 하는지

영화를 통해 뭘 말하려는건지... 전혀 모르겠다... 보는 내내... 뭐지? 이게 뭐지? 뭘 말하고자 하는거지? 무슨의미지? 이런생각만 계속 나는...... 아쉽네..... 감독님.... 하고싶은 얘기가 뭐였나요??

애시당초에 주인공캐릭터가 문제를 해결하려면 제대로 해결하든가. 악랄하려면 제대로 악랄하든가. 셋팅된 한 주동자(외모만 닮았다고 아이큐 이큐까지 똑같쥐 않음.그 인물 내면이나 환경을 쓸어버릴 역량이나 깜냥이나 장악력있는 남자)가 허술할 수도있는 정신과의사한테 의지하고 그러면 매춘보단 오래되지 않은 현대에 나온 정신과의사라도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물(객관성이 가져오는 못넘는 고객유치ㅇㅇ가 가능한 심오한 대사.근원적 깊은 열등감을 건드린다든쥐)도 아니고. 관객으로써 뭘 기대할 수 없는 시각적인 여백미도 없고. 돈을 쓴걸 본인 자유니. 도박의 기원이 뭔지. 지적인 호기심을 교묘하게 감추는 카리스마

설리를 본것으로 1점 준다

완성도가 참으로 리얼하다

남는건 설리 밖에 없는 괴상한 망작

니동생왔다 카터 김수현 다음은 주원이냐

작가가 마약 한듯

인내력을 테스트해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망작은없었다 이것은 망작인가 명작인가 망작입니다

보면압니다

거지같은 영화 뭔내용인지..0점주고싶은데 0점은 안눌러지네

지금까지 이런 씹망작은 없었다...

영상미, 스토리, 액션신, 그 어느것도 느낄수없는 졸작

솔직히 클레멘타인보다 못합니다. 세상에...

지루하고 재미없는것이 소중한 것이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 친구에게 추천하십시오

와,,ㅋㅋ1600명이 평을 남겼는데 3점데...얼마나 망작인지 알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