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허비한 건 유죄, 자유를 향한 끝없는 탈출!
능숙한 금고털이범 ‘빠삐’(찰리 허냄)는 살인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선고 받는다.
수감된 곳은 죽어서야 나올 수 있다는 악명 높은 기아나 교도소.
한편, 국채위조범으로 잡힌 백만장자 ‘드가’(라미 말렉)는
돈을 노리는 죄수들로부터 위험에 처해지고
‘빠삐’는 탈출 자금을 받는 조건으로 ‘드가’를 보호한다.
우정을 쌓아가며 서로 의지하게 된 두 사람은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는데…
오로지 자유만을 꿈꿨던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평론가들 평점이 왜이리 짠지 모르겠네.. 원작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수작반열에는 든다고 생각함
몇 년 전...
본 사람들은 대부분 호평이던데
몇 년 전...
롯데시네마는 다른영화보러갈데 빠삐용 광고 엄청하더니 상영을 안하냐..? 그래서 메가박스감
몇 년 전...
존버는..승리한다...
몇 년 전...
라미 말렉때문에 봤다가 찰리 허냄에 쏙빠지구 가요
몇 년 전...
10점 주고싶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몇 년 전...
뜨거운 우정과 자유를 위한 갈망은 정말 대단했다..
몇 년 전...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일깨워주는 영화다
몇 년 전...
원작만큼은 아니지만 볼만했음
몇 년 전...
아주 옛날 카더라 소설부터 영화까지 원작이 있었기에 탄탄한 스토리와 괜찮은 연출로 그럭저럭 볼만했다.
그나저나 라미 말렉 이 똥게이는 진짜 왤캐 비호감이냐
몇 년 전...
빠삐~용!
돈많이~ 응~ 인건비 ~응~!
몇 년 전...
충격적. 근데 실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듯..
몇 년 전...
탈옥도 삼세번
몇 년 전...
이만하면 잘만든 리메커작이다,,
몇 년 전...
어떻게?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맴도네요. 실화.
몇 년 전...
잘생긴 빠삐옹
몇 년 전...
2017년 빠삐용을 보며 1973년 빠삐용이 얼마나 명작이였는지 다시금 절감한다.
스티브 맥퀸과 더스틴 호프만의 빠삐용이 어서오라고, 다시 우리를 확인하라고 내 내 부르는 것만 같다.
몇 년 전...
그래도 고전 빠삐용이 낫네요 이것도 재미있지만
몇 년 전...
흑백영화의 기억이 가물가물..새롭게 보는 영화 재미있네요
몇 년 전...
드가는 어떻게 됐을까?
몇 달 전...
교도소 독방에서 긴세월 그렇게 시달렸는데도 주인공 얼굴은 그런 흔적도 없이 잘생기고 멋있기만 할 수 가 있는거임? 재미없진 않았지만 전작의 위대함만 일깨워준 영화..
몇 달 전...
인간의 위대함
의지의 위대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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