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몽골이 우크라이나

이승우가 보이는건 뭐야....

어런 영화는 푸틴이 만들어낸 거짓말 영화다..몽골이 다른 나라를 정복할 때 10만이 넘는 군대로 정복한 정도 거의 없었고 특히 러시아를 정복할 때는 러시아 공국 연합군들이 몽골을 도발하여 할 수 없이 정복하여 아주 러시아를 폐허로 만들어 버렸다.

바투칸을 보면서 이승우만 보이더라.. 감독이 300영화를 따라하고싶었나봐

연출이나 액션이 조금 과장된 느낌이 있고 민족주의와 영웅주의가 가득한 영화라 보시면 됩니다 수십명이 수십만 몽골군과 맞짱뜨는 이야기구요 CG는 그럭저럭 볼만은 하지만 티가 좀 납니다. 흔치 않은 러시아 영화 한번 봤다 생각하고 보면 나을듯 합니다

이영화를 역사적 영화를 보는 바보들이 있구나.ㅋㅋ 그냥 픽션인 영화인데.ㅋㅋ 너무 우낀다 그러면서 아는척 하는 놈들이 많구나.ㅋㅋㅋ

보지마보지마보지마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한 영화가 곰이뭡니까 곰나오는순간 채널돌리고 싶었슴 옥에티 곰!!

러시아 영화

역사적 고증은 꽝... 시대적 복장과 시대맞는 상황 완전허구 단지 칭기즈칸의 손자 바투가 불가르족을 멸망시키고 러시아의 공국중 라잔공국을 쓰러뜨리는 과정인데..솔까 라잔공국은 운이 나빠던거임.. 바투처음부터 조공을 받을 생각이 없고.. 라잔공국의 왕자가 조공 바치러왔을때 바투의 조건은 왕자의 부인 ..공주 ., 귀족 왕족 여성들을 처음부터 몽골군에게 받치라고 했음.. 이걸 거절하자 왕자일행 몰살.. 왕자의 부인은 아이를 안고 교회 종탑에서 떨어 자살..라잔공국 사람들이 죽기살기로 저항 하나 단며칠안 전부 몰살당함.. 실질적 바투의 유럽원정 본격적 서막

잘 만듦

스파르타~~ 가 떠올리기도 하는 러시아 국뽕영화..

번역한거 보니 10만대군이던데?? ㅎㅎ 몽고칸이 더 멋있음... 크크크 주인공의 단기기억상실증 극복영화인듯....

재밌게 봤습니다~

대작이라고 생각하고 봤는데...긴장감도 없고 지루하기가 끝이 없다.

러시아 민족주의를 위해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과장과 미화가 심하긴 했다. 하지만 영화 자체의 재미는 괜찮은 편이다.

300 느낌을 살렸구만... 근데 스케일면이나 cg기술력이나 우리나라 보다는 떨어지네... 안시성이 이거에 비하면 수준이 높네... 확실히 헐리웃은 따라 갈수가 없어..

러시아 판 <300> 같은 느낌이랄까? ㅋ 몽골제국의 바투 칸의 공격을 수십명의 전사들이 막아낸 콜로브라트의 전설같은 스토리를 장엄하게 그려냈는데, 러시아의 국뽕 영화라도 이정도면 스케일도 제법 있고 어른들의 희생으로 아이들을 구해내는 결말도 괜찮았다. 단, 화려한 액션 중간에 cg로 그려낸 곰의 등장이 좀 억지스런 면이 있어서 아쉽기도..

제대로 국뽕에 취한 영화. 사실의 역사는 호라즘제국 술탄을 추격하는 몽골제국의 추격대 2만명이 러시아근처를 지나는 와중에 러시아의 대부분의 정예병력이라고할수있는 8만명과 싸운 전투임. 몽골은 정예군도 아니고 그냥 정찰부대였음. 이전투로 러시아는 대부분의 전력을 상실하게됨

근래들어 자본을 바탕으로 거대한 스케일로 무장한 중국 영화를 떠올리게 만드는 러시아의 전쟁시대액션물이다. 어디서 본 듯한 플롯의 구성이지만, 대부분의 전쟁영웅들이 그러하듯 비슷한 역경과 고난 속에 그 진가를 발휘하는 내용이다. 중세 역사나 전쟁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킬링타임용 이상으로 봐도 무방할 수준이다. 그리고 씬스틸러로 마블에 고양이 구스가 있다면 러시아엔 불곰이 있단걸 보여주기도 한다.

러시아 영화 스케일이 장난 아닌데~~ 국뽕이라도 이 정도면 볼만 함

광안대교 쳐박고 토끼기있나

재밌고 겨울 풍경 여름에 시원하게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