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비밀 : Secrets, Objects
참여 영화사 : 필름프론트 (제작사) , 예지림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필름프론트 (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40살 혜정의 비밀 “하고 싶어… 너무 하고 싶어…”
혼외정사에 관한 논문을 준비중인 마흔 살 사회학과 교수 혜정.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스물 한 살의 청년, 우상. 너무나 오랜만에 여자임을 느끼는 그녀.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그녀에게 스무 살 어린 이 남자, 과연 올라 갈 수 없는 나무일까?
21살 우상의 비밀 “세상 모든 여자와 다 자도 이 여자하고만은 자지 않겠다”
한편, 흔들리는 청춘 우상에게도 그녀는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상대다. 그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 없는 그의 눈빛. 우상의 마음은 그의 분신 디카만이 알고 있다.
서로에게만 말하지 못하는 두 사람의 비밀. 그녀의 욕망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고..
뜻하지 않게 놀라운 비밀이 밝혀지는데… 과연 그들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내가 여자라 그런가;;넘 야한거 빼고는 재밋었당 사물이 관찰하는것도 재밋구..
몇 년 전...
괜찮다 이거... 진짜 기대하나도 없이 보다가 잠오면 자야지 했는데 끝까지 다 봤다. 복사기와 디카가 너무 불쌍하다 ㅜ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는데 신선하고 재미있었넹~~정석원이 새롭게보임ㅋㅋ
몇 년 전...
비도 오고 영화나 볼까?하는 마음에 봤는데 두 배우의 매력에 정신없이 빠져듬~ 복사기 디카 이필모 심의영도 모르고 보다가 영화끝나고 알게됨~목소리로 열연 하셨음 ㅎㅎ
몇 년 전...
종수와 횟집여자가 진정한 씬스틸러
몇 년 전...
남녀배우 둘다 대사하는게 어색하고
둘이 마주하여 연기하는게 부자연스러우며
사물의 나레이션 또한 어색한데다
그 나레이션과 내용전개가 서로 부자연스럽기에
영화가 전체적으로 다 어색하고 부자연스럽다
그리고
웃통 제끼고 몸자랑하는 장면에서는 폼만 잡고
연기는 더럽게 부자연스럽고 대사는 그리 어색하게 칠거면
배우라고 하지 말고 영화도 찍지 마라
돈 참 쉽게 번다…
근데 장서희에게 자아몰입 돼고 정석원이 매력적이라니?
그럼 20살 어린 제자에게 ‘섹스하고 싶으면 다른 아줌마처럼 그냥 말해 함 해줄게’ 라는 말을 듣고싶고
그런놈에게 매력을 느껴서 하고싶은 욕구가 생길거 같단 말이냐??
몇 년 전...
서희 누나...이제 좀 벗자...벗을 때도 됐다....작품에 좀 진지해지자...누나 때문에 작품이 다 죽어버렸잖아....
몇 년 전...
뭐냐, 이게~
몇 년 전...
작품흐름에 분명 필요했었는데 장서희는 왜 이해 안 되게 안 벗었나? 애먼 윤다경만 장서희 상상씬에서도 대신 벗은 모습으로 나오고 정말 조연이 서럽게 고생했다. 정석원은 매력적으로 나왔다. 사물의 극적 간섭이 좀 지나친 면이 있다. 왜 잇을 법할 사랑을 호스타바로 귀결시켜버렸는지 그 중심잡지 못함이 아쉽다.
몇 년 전...
몇 십 년간 하나의 교재로 진행된 사랑에 대한 강의.
몇 년 전...
장서희씨한테 끌렸던 적이 있어서 끌리면서 봤는데, 끔찍하다고 봤는데 우연히 또 보니 저럴수도 있지로. 설거지하는 늙은 남편과는 이혼하고 호스트바 알바 제자와 커플이 되는 영화. 여주인공은 이혼은 하지만 간통은 안하는 케이스. 너무 본능에 몰입하면 사랑에서 비중도 본능이 더 높아진다는 전개. 식기세척기가 정답
몇 년 전...
시큰둥한 멜로영화. 배우들의 매력만 돋보임
몇 년 전...
솔직한 귀여운 !
흠잡으려면 많지만 흠없는 영화는 인간미가 떨어지자나~~~
정석원 다시봤다 백지영이 좋아한 이유는 귀여움? ㅎㅎ
몇 년 전...
튀는 아이디어 뒤에 따라오는 구성이 없는.영화.
몇 년 전...
생각보다 괜찮았음ㅋ
몇 년 전...
욕구를 애정으로 정당화 시키려는 특유의 '위선적' 영화. 욕구를 욕구라 말할수 없는 위선, 작품성, 장서희의 평면적 연기, 도식적 대사, 그리고 한국영화 특유의 조연에게만 지워지는 노출의 덫. 총체적 난국인 영화다. 소녀들의 되도 않는 일기장같은 몽상극인데, 다 그렇다 치고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여성의 성욕분출이 실존적 각성의 단초? 흥미로운 여성감독 발견. 호스트빠 등장으로 급격히 영화가 유치해져 버린게 좀 아쉽다. 장서희는 설정인가, 2011년인데도 많이 망가져 보인다. 참 깜찍하고 이뻤는 데.
몇 년 전...
혼외정사라는 다고 자극적인 내용을 모티브로 두고있지만 정작 주인공들은 간만보고 실천에 옮기지 않았다. 정사장면은 격렬하고 격정적이게 연출했지만 사물 시점의 멘트진행은 너무 잦아서 흐름에 방해가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몇 년 전...
최고~~아무기대없이 봤는데 특이하고 재미있었음
몇 년 전...
내면 표현 최고 !
몇 년 전...
용두사미격 처음은 그럴듯하게 시작은 해놓고 수습을 못해 에로 비됴보다 못한 영화로 전락
몇 년 전...
평범하거나 야릇한 영화.
몇 년 전...
왜 이영화가 있는걸 몰랐지?
잼있게 잘 보았어요
몇 년 전...
이 머꼬? 망할요소는 다 가지고있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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