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비밀 그리고 진실!
꽃집을 운영하는 캐시는 요가 수업을 듣고 나오던 중 정체 모를 괴한에게 납치된다. 남자는 캐시를 외딴곳에 있는 집에 데려가서 방음 시설이 완비된 작은 방 안에 손발을 꽁꽁 묶어 가둔다. 5만 달러를 주겠다고 해도 남자는 돈은 필요 없다고 하며 캐시에게 이름과 출생지와 가족 사항 등 개인적인 질문만 해댄다. 그러다 감추고 싶었던 캐시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어제 본 더 콜2013보다 낫다.죽음을 쉽게 받아들이면 좋겠으나 그럴 수 없는 처지의 사람들을 비난할 이유가 없음을 알게 됐다.
몇 년 전...
뭔가가 심하게 빠진듯한 느낌
몇 년 전...
여자의 마음이 변하는 건 한 순간이다
몇 년 전...
꿀잼 스릴러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이런 거 더 없나요
몇 년 전...
납치한 주제에 납치된 여자에게 학대당함.
몇 년 전...
남주인공이 섹시하네
몇 년 전...
도데체 참 영화 참 웃긴다.
이런것도 영화라고 만들어....
몇 년 전...
갑자기 여주인공이 특전사가 되는 후반부만 좀 참는다면 즐길만한 스릴러물. 내용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반전에 너무 집중한 탓인지 아니면 저예산 탓인지 더 이야기할 부분이 있어보이는데 과감히 생략한다. 잘만든 삼류영화.
몇 년 전...
초반에는 긴장감 있었다가
간호원이 언급되는 순간부터 긴장감 뚝.
그 뒤는 그냥 종합격투기
몇 년 전...
여자가 간호사 출신이 아니라 특수요원출신인가..
몇 년 전...
이게 영화냐. 암유발 영화 은근히 많네. 최고발암 영화는 노크노크와 모놀리스. 이영화도 경계성종양에 걸치는 영화다.
몇 년 전...
감독, 각본 고딩이냐? 고딩도 이보난 낫겠다.
총들고 있어도 여자 한 명 제압 못하는 주인공과 영화 내내 벌어지는 사건이라곤 밀실에 들어가서 여자한테 버럭 화내다 거실로 와서 옛날 영상이나 보고 넋놓고 눈물 흘리다가, 다시 화가 뻗쳐 밀실로 가선 납치당한 여자한테 얻어터지고, 간신히 뿌리치고 나와선 또 거실에서 와이프 옛날 영상 보고 흐느끼고 다시 밀실로 가서 여자한테 여기저기 찔리고 베이고... 이런 쓰레기가 극장에 걸렸다는 게 코미디.
몇 년 전...
정말 빙신 육갑하는 영화일세! 출발 비디오 여행 이것들을 그냥!!
몇 년 전...
납치당한사람보다 납치한사람이 걱정되는ㅋ
몇 년 전...
납치범이 너무 허술하고 납치된 자는 거의 좀비 수준이네.. 나름 반전도 있고 그냥저냥 킬링타임용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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