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김창수에서 악질 친일파였던 송승헌이 다이하드의 주인공 존 맥클레인 형사(브루스 윌리스

송승헌도 나왔는데 우리나라에서 개봉 안했나보군요유투브 에서 예고 보니 그래도 우리나라 보다는 영화를 잘 만들었네요 우리나라 제작진들 그렇게 못만들어요 기술이 부족해서..ㅋㅋ

할말하않입니다...

아무리 영화지만 폭격 하는데 맨 몽으로 응원하는 장면 보다가 웃음이 나옴 제작비가 아깝다

별 한개도 안 주고 싶다 이 거 끝까지 보는것도 곤욕이다

1.재미가 없다 2.등장인물의 입체성이 전혀 없어 몰입이 안된다 3.개연성이 없다 4.긴장감이 없다 5.CG가 조잡하다 정말 너무너무하네.

1천억원 영화라는데 그 돈은 전부 출연료로 쓴 거 같은... 송승헌은 왜 출연 한거냐? 애드리언, 브루스는 또 왜 나온거고? 보는 내내 오그라 들어서 디지는 줄...

송승헌 나와서 재밌게 봤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송승헌!!!!! 얼른 마음씨 착하고 좋은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훌륭한 유전자를 남기면 좋겠습니다^^ 판빙빙은 초반에 아주 아주 쬐금 나왔는데 그것을 주연이라고;;; 이해가 안갑니다. 제작비 많이 뿌린 것은 보이나 내용과 전개는 탄탄하지 않아 좀 어수선한 면이 있었지만 송승헌이 나와서 재밌게 보았음~~^^

억지 영웅만들기에 취한 중국영화 다신 안보려고 하다가 브루스 윌리스, 송승헌, 애드리언 브로디 나온다길래 봤는데 연출도 어색, CG도 어색, 연기도 어색... 역시 중국산은 뭘해도 중국산이다..

제작비가 천억 도대체 누구를 욕해야돼 총체적 난국

중국영화를 가지고 국뽕 찿고 북한 찿고 전라도 찿는 사람들은 영화나 보고 하는 이야기 인가

송승헌, 브루스 윌리스, 판빙빙...재밌구만

쓰레기영화임. 반일의식 고취와 중국몽을 위한 의식영화. 문재앙정권과 전라도민주당정권을 위한 의식화영화인데, 전라도묻지마35%표와 조선족중국인들의 5%이상의 표를 얻어서 전라도민주당정권을 영구집권하려고 만든영화. 그런데 중국몽. 괜찮은가? 인건비200%의 효과는 자국민실직, 생산업종 모두 파산,대기업철수, 유일한혜택은 조선족중국인들의 임금향상과 중국송금액증가. 중국유학생은 세금으로 장학금지급하고 졸업하면 국적취득. 한국제철소는 조업정지, 부산에 중국제철소설립해서 원가이하전기제공 적자분은 국민누진제로 뜯어서 메꿈. 서울시민세금뜯어서 평양시민을 위한 하수도사업. 한국국

이런 국뽕영화는 중국인들이 봐도 솔직히 손발 오글거려서 평가절하할 듯 ㅋ 많은 주연급 배우들 하나 하나에 캐릭터를 부여하고 스토리를 억지로 꿰다보니 중구난방 산만하고 cg로 범벅된 공중 전투씬은 싼티나고, 장엄한 인민들의 투쟁에 사랑 타령에 마작놀음이라니 ㅋ 과거 국산 반공영화처럼 국가가 개입한 영화는 이래서 안되는거임 ㅋ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대작임/// 재미있었음/ 최고임 .CG가 좀 허접인것 빼곤 다좋음....

예전에 디워기대하고 봤다가 후회했었던게 이거보다 다시 그때의 기억이 다시금...

허접 그자체 돈은 아마도 수입배우한테 들어간듯! 배우들이 헐리우드로 영화수업 간다던데 송승헌은 중국서 실력이 줄어든듯

영화로써의 재미는 없으나 역사적 사실로써는 가치가 있다.

와.. 열여덟. 브루스 윌리스, 송승헌은 도대체 저기 왜 있는거냐?

메인광고영상이 이정도면용가리급인데 1000억은 어디에 씀?

사람들은 엄청 동원했는데, CG기술도 허접하고, 연출도 허접하네... 천억넘게 들여 이렇게 만들거면, 차라리 직접 만들지 말고, 그냥 간접 투자만 해라. 그래도, 퍼시픽림이나 트랜스포머등 돈투자한 영화들은 그래도 재미라도 있었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