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에는 반지, 안경, 침대, 공책이 되고 싶어 언제나 네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외로움에 갇혀 혼자 남겨졌지만, 크림을 만나 함께 살게 된 케이
그러나 영원한 이별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자신이 떠난 후에도 그녀가 행복하기를 바라게 된다.
“처음부터 시작된 내 사랑이 너무 커져버려서 더는 숨길 수가 없어”
늘 혼자였지만, 케이를 만난 후 가족도 친구도 모든 것을 얻은 것 같은 크림
자신을 떠나 행복한 사랑을 찾으라는 케이의 소원을 듣고그가 원하는 대로 해주려고 하지만, 케이에 대한 마음이 자꾸만 그녀를 붙잡는다.
이거재미있으면추천 없으면 비추
몇 년 전...
눈에 수도꼭지 터져서 10년만에 극장에서 통곡하고 나왔습니다. 이 영화 너무 감동적이고 친구들에게 강추할 작품
몇 년 전...
치과의사 당신..보살이야?
몇 년 전...
중반까지는 뭔가 몰입이 안됐는데?중반 이후. 여자의 행동이 어떠한 계기로 그렇게 됐는가 보여주는 장면부터는 몰입도가 상승
몇 년 전...
슬픈영화가 보고싶어서 갔는데 별로 공감이 안됐어요...제가 너무 메마른건가요? 두 사람의 절절한 사랑인건 알겠는데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는 영화..
몇 년 전...
어떤 전개일지 예상상되지만
나의 눈물은 예상 못 했다
울어버렸다
몇 년 전...
현실성 떨어지지만 슬프고 아름답네..
몇 년 전...
모어댄블루가 원작인마냥..
푹빠져서 봤어요!!♡
그리고 류이호배우님의 팬이 되었죠♡
케이역을 위해 진지하게 배역에 몰입하신 노력이 매씬마다 모두 배여있어서 저의 인생영화 등극했습니다^^♡
스무번 넘게보고서도 방금도 또보고 이 공간을 발견해서 글을 씁니닷♡_♡
몇 년 전...
류이호를 다른 드라마에서보고
다시 찾게된영화
슬픈데..아픈데..또보게된다
몇 년 전...
길쭉한 정해인 남주의 매력에 푹 빠져봄.뻔하지만 한번쯤 그리워지는 정극..
몇 년 전...
평점을 낮추기 위해서..1점
나처럼 낚여서 기대하고 볼 사람 있을까봐
몇 년 전...
짜임새 있는 영화는 아니나 진짜 엉엉 울었다 난 개인적으로 엔딩이 .맘에 든다.
몇 년 전...
노
몇 년 전...
눈물바가지..
리메이크작이라 알고있는 내용이었음에도 또 눈물..ㅠ
몇 년 전...
울고싶은날 보세요
눈물한바가지..
몇 년 전...
다섯번정도 봤는데 무엇보다도 류이호 얼굴에서 성공.....
몇 년 전...
스토리 뻔하고 유치하고 완전 클리셰 범벅
여주랑 포토그래퍼 연기 오바스러운 것도 힘듦
반 정도 봤을때 그만볼까 진지하게 고민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엔 눈물 줄줄
기획의도에 부합하는 슬픈 사랑이야기임은 백퍼
그러나 잘만든 영화로 보긴 어렵다
몇 년 전...
눈물샘~~ㅠㅠ
꺼억꺼억~~ 거리며 울었네요 ㅠㅠ
몇 년 전...
펑펑 울었네요..
몇 년 전...
슬픔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1인...가슴 한켠이 뻐근하다 ㅜㅜ
몇 년 전...
너무 슬픔 ㅠㅠ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이건가
몇 년 전...
눈물 흘리며 봤어요 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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