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쟁(?) 버금가는 사내 배틀 로얄이 시작된다!
돌연변이 킬러 좀비가 득실거리는 이 곳에서 지금 탈출하라!
대량 무기생산 회사이자 자국의 안전을 지키는 자칭 글로벌 리더 회사 ‘애모테크’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 ‘데스몬드’.
어느 날, 동료들이 뭔가 이상하다?!
에너지 드링크로 둔갑한 군용 전투 무기 ‘졸트’를 마신 후 순식간에 살인무기 좀비로 변해버린 동료들!
과연 ‘데스몬드’는
죽이지 않으면 죽는 미친 배틀 로얄에서 살아 남아
이 곳을 탈출할 수 있을까?!
피튀기는 직장생존기~~ 나름 의미부여도 하지만 그냥 즐겨라~~
몇 년 전...
엄청 졸립다. 계속 반복. 회사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알겠는데 어줍지 않은 창의력으로 반복된 내용이다. 흡사 중학생 정도의 상상력을 보여준다. 좀더 풍부한 상상력이었으면 어땟을까
몇 년 전...
브렌튼 스웨이츠의 고군분투...정말 웃기고 살벌함
몇 년 전...
단순한 B급 영화하고 하기엔 담고 있는 영화 속 메세지는 강렬하다.
좀비처럼 단순히 위에서 시키는 일만 열심히 해야 살아남을 수있는 직장인들의
모습과 전쟁무기는 리콜이 필요 없다는 몰상식한 방산기업의 형태에 대한
실랄한 풍자와 비판도 좋았고 좌충 우돌 벌어지는 좀비 직원들을 피해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탈출화는 액션도 B급 영화의 잔재미도 있었고 디테일도
나름 괜찮았다.
몇 년 전...
아무 생각없이 보고픈 이를 위한 비급 액션물. 어차피 저예산 영화라면, 어설프게 있는척 하는 작품들보다 차라리 대놓고 비급씨급으로 웃기며 부수는 작품이 낫다. 작품성, 개연성, 연기력, 이런거 빼고 들고부수는 액션을 원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
몇 년 전...
최악....
몇 년 전...
이것도 영화라고,,,,
몇 년 전...
킬링 타임용 ..
몇 년 전...
왜 이런 허접한 영화를 만들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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