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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이발사 포스터 (The President's Barber poster)
효자동 이발사 : The President's Barber
한국 | 장편 | 116분 | 15세관람가, 심의번호 :2004-F107 | 드라마 | 2004년 05월 05일
감독 : (LIM Charn-sang)
출연 : (MOON So-ri) , (SONG Kang-ho) , (LEE Jae-eung) 배역 성낙안 , (JOO Jin-mo) 배역 파출소장 , (OH Dal-su) 배역 연탄가게 안씨 , (NO Hyeong-uk) , (RYU Seung-soo) , (SON Byungho) 배역 경호실장 장혁수 , (JO Young-jin) 배역 통치자 , (YOON Joo-sang) 배역 쌀가게 최씨 , (JUNG Se-in) , 배역 군인2 , 배역 탱크군인 , 배역 아기낙안 , 배역 종로경찰서장 , (PARK Gil-soo) 배역 낙안 고문요원 , (JEONG Dae-yong) 배역 북한국 지휘관 , (KIM Gyeong-ryong) 배역 고문 사내 2 , (CHOI Hong-il) 배역 고문 사내 1 , (CHOI Gyo-sik) 배역 파출소 순경 , (OH Chang-kyung) 배역 빈소 뒤 경호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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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최재원 (CHOI Jae-won) (투자) , 이지영 (Yi Jee-young) (투자) , 김성환 (KIM Sung Hwan) (투자) , 채윤 (Chae Yun) (투자) , 신혜연 (SHIN Hye-yeon) (투자) , 김우택 (KIM Woo-taek) (투자) , 김병인 (KIM Byeong-in) (투자) , 최용배 (CHOI Yong-bae) (제작) , 신유영 (Sin Yu-yeong) (프로듀서) , 박성호 (PARK Sung-ho) (프로듀서) , 김홍백 (KIM Hong-baek) (프로듀서) , 김우진 (KIM Woo-jin) (제작팀) , 김보라 (KIM Bo-ra) (제작팀) , 박종락 (제작팀) , 박재현 (제작팀) , 이연호 (LEE Yun-ho) (제작팀) , 여승재 (제작팀) , 정용욱 (JEONG Yong-wook) (제작팀) , 김태완 (KIM Tae-wan) (제작팀) , 조광휘 (CHO Kwang-hwi) (제작팀) , 최지선 (CHOI Ji-sun) (제작관리) , 김남미 (제작관리) , 한승림 (HAN Seung-lim) (조감독) , 최병훈 (연출팀) , 변승현 (BYUN Seung-hyun) (연출팀) , 최한철 (연출팀) , 권미영 (스크립터) , 성수아 (SUNG Su-ah) (현장편집) , 임찬상 (LIM Charn-sang) (시나리오(각본)) , 장민혁 (각색) , 장민석 (JANG Min-seok) (각색) , 조용규 (CHO Yong-kyu) (촬영) , 김영민 (KIM Young-min) (촬영팀) , 고정호 (촬영팀) , 김재완 (Kim Jae-wan) (촬영팀) , 신현철 (SHIN Hyun-chul) (촬영팀) , 이영훈 (LEE Young-hun) (촬영팀) , 김동훈 (촬영팀) , 윤종운 (그립) , 송선대 (SONG Sun-dae) (스테디캠) , 박일수 (PARK Il-soo) (지미집) , 전준호 (촬영장비) , 류준상 (촬영장비) , 최운진 (CHOI Woon-jin) (촬영장비) , 선지윤 (촬영장비) , 임재영 (LIM Jae-young) (조명) , 윤종현 (조명팀) , 정학선 (조명팀) , 황성록 (HWANG Seong-rok) (조명팀) , 김승현 (KIM Seung-hyun) (조명팀) , 김은미 (KIM Eun-mi) (조명팀) , 김치성 (KIM Chi-sung) (조명팀) , 이기준 (LEE Gi-jun) (발전차) , 윤여옥 (조명장비) , 박상수 (조명장비) , 김민환 (KIM Min-hwan) (조명장비) , 한철희 (HAN Chul-hee) (동시녹음) , 정인호 (JUNG In-ho) (동시녹음) , 류현 (RYU Hyun) (붐오퍼레이터) , 조민호 (CHO Min-ho) (붐오퍼레이터) , 김경태 (케이블맨) , 박충민 (케이블맨) , 강승용 (KANG Seung-yong)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광수 (KIM Kwang-soo) (아트디렉터) , 정은정 (CHUNG Eun-jung) (아트디렉터) , 송은희 (미술팀) , 김지운 (미술팀) , 최근우 (CHOI Keun-woo) (미술팀) , 심윤정 (미술팀) , 김희석 (미술팀) , 권진욱 (미술팀) , 채경선 (CHAE Kyung-sun) (미술팀) , 장수남 (JANG Su-nam) (미술팀) , 차봉은 (미술팀) , 박근수 (PARK Keun-soo) (세트팀) , 이종민 (세트팀) , 김영수 (KIM Young-soo) (세트팀) , 이광봉 (LEE Kwang-bong) (세트팀) , 김보관 (KIM Bo-gwan) (세트팀) , 이치우 (세트팀) , 최홍섭 (세트팀) , 이기석 (Lee Gi-seok) (세트팀) , 노경택 (세트팀) , 배형수 (세트팀) , 나병진 (NA Byeong-jin) (세트미술팀) , 이찬호 (소품팀) , 심현섭 (SHIM Hyun-seop) (의상) , 김우성 (의상팀) , 유재원 (YU Jae-won) (의상팀) , 엄화영 (의상팀) , 이진주 (의상팀) , 조인선 (의상팀) , 조태정 (의상팀) , 권혁신 (특수의상) , 송종희 (SONG Jong-hee) (분장) , 이은미 (LEE Eun-mi) (분장) , 권수경 (KWON Soo-gyung) (분장) , 김효진 (KIM Hyo-jin) (분장팀) , 조상현 (CHO Sang-hyun) (분장팀) , 노소영 (분장팀) , 문순정 (분장팀) , 진민경 (분장팀) , 한유화 (분장팀) , 정남경 (JEONG Nam-gyeong) (분장팀) , 진민경 (헤어팀) , 한유화 (헤어팀) , 문순정 (헤어팀) , 이은미 (LEE Eun-mi) (헤어팀) , 조상현 (CHO Sang-hyun) (헤어팀) , 전유준 (JEON Yu-jun) (액션/스턴트) , 원태운 (액션/스턴트팀) , 이용우 (액션/스턴트팀) , 전우재 (JEON Woo-jae) (액션/스턴트팀) , 전상준 (JEON Sang-joon) (액션/스턴트팀) , 김용운 (액션/스턴트팀) , 장원식 (JANG won-sic) (액션/스턴트팀) , 김병기 (KIM Byung-ki) (특수효과) , 이호근 (특수효과팀) , 도광일 (DO Gwang-il) (특수효과팀) , 장병민 (JANG Byeong-min) (특수효과팀) , 백중길 (특수차량) , 백영희 (BAK Young-hee) (특수차량) , 우금호 (Woo Geumho) (특수차량) , 이기현 (특수차량) , 김현 (KIM Hyeon) (편집) , 김희연 (KIM Hee-yeon) (편집팀) , 나혜영 (네가편집) , 박기헌 (PARK Ki-heon) (음악) , 전은진 (음악진행) , 원호경 (WON Ho-kyoung) (음악진행) , 김석중 (음악진행) , 전미화 (음악진행) , 한주헌 (HAN Ju-heon) (음악진행) , 이지연 (LEE Ji-yeon) (음악진행) , 박찬민 (PARK Chan-min) (음악 믹싱/레코딩) , 김주호 (음악 믹싱/레코딩) , 박경민 (PARK Kyoung-min) (음악 믹싱/레코딩) , 전수민 (Jeon Soo-Min) (음악 믹싱/레코딩) , 김석원 (KIM Suk-won) (사운드) , 최성록 (CHOI Sung-rok) (대사) , 최은아 (CHOI Eun-ah) (대사) , 김미라 (KIM Mi-ra) (대사) , 박주강 (PARK Joo-gang) (사운드효과) , 김성아 (KIM Sung-a) (사운드효과) , 박진홍 (PARK Jin-hong) (사운드효과) , 홍승관 (Hong Seung Kwan) (사운드효과) , 심규종 (SHIM Gyu-jong) (폴리) , 김용국 (KIM Yong-kook) (폴리) , 홍윤성 (HONG Yun-seong) (사운드팀) , 김창섭 (KIM Chang-sub) (사운드팀) , 김미라 (식당차) , 서영주 (SUH Young-joo) (배급진행) , 정광재 (JUNG Kwang-jae) (운송) , 송홍욱 (운송) , 정해권 (운송) , 류재환 (RYU Jae-hwan) (VFX 슈퍼바이저) , 박주혜 (VFX 아티스트) , 신철호 (Shin Chol-Ho) (VFX 아티스트) , 박효임 (VFX 아티스트) , 박해진 (VFX 아티스트) , 강태균 (KANG Tae-kyun) (VFX 아티스트) , 이강옥 (VFX 아티스트) , 이원석 (VFX 아티스트) , 김정훈 (Kim Jung-hun) (VFX 아티스트) , 김정수 (KIM Jung-soo) (VFX 아티스트) , 정진철 (VFX 아티스트) , 이성철 (VFX 아티스트) , 윤재훈 (YOON Jae-hun) (VFX 아티스트) , 배완 (VFX 매니지먼트) , 정창익 (JEONG Chang-ik) (VFX 매니지먼트) , 박진희 (VFX 매니지먼트) , 유정섭 (VFX 매니지먼트) , 김일광 (KIM Il-kwang) (현상팀) , 김성근 (KIM Seong-geun) (현상팀) , 김남준 (KIM Nam-joon) (현상팀) , 이용기 (LEE Yong-gi) (아날로그색보정) , 윤명순 (YOON Myung-soon) (아날로그옵티컬) , 한재민 (HAN Jae-min) (텔레시네) , 박재현 (PARK Jae-hyun) (홍보/마케팅 진행) , 박소영 (PARK So-yeong) (홍보/마케팅 진행) , 이윤정 (홍보/마케팅 진행) , 민지은 (MIN Ji-eun) (홍보/마케팅 진행) , 김재전 (홍보/마케팅 진행) , 김상만 (KIM Sang-man) (광고디자인) , 윤형문 (포스터사진) , 최지현 (CHOI Ji-hyun) (스틸) , 김진원 (KIM Jin-won) (스틸) , 홍영승 (HONG Young-seung) (메이킹필름) , 김중연 (KIM Jung-yeon) (온라인마케팅) , 유하재 (온라인마케팅) , 문재규 (온라인마케팅) , 방범석 (Joseph BAHNG) (캐스팅디렉터) , 허조윤 (캐스팅) , 정동찬 (JUNG Dong-chan) (식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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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영화사청어람(주)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바른손이앤에이 (제공) , 씨네클릭 아시아(팬텀) (공동제공) , 영화사청어람(주) (해외세일즈사) , (주)케이티알파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아버지는 평범한 이발사이셨지만… 평범한 일만을 하셨던 건 아니었습니다.왜냐하면 아버지는…대통령이 사는 동네의 이발사이셨기 때문이죠. “사사오입이면 헌법도 고치는데, 뱃속에서 다섯달 넘으면 애를 낳아야지!”청와대가 ‘경무대’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시절, 경무대가 위치한 동네에 효자이발관이 있었다. 효자이발관은 성한모, 혹은 두부한모라고 불리우는 소심하지만 순박한 이발사가 주인으로, 그는 면도사겸 보조로 일하던 처녀 김민자를 유혹(?)해 덜컥 임신을 시켜버리는 대책없는 이발사였다. 경무대 지역 주민다운 자긍심으로 그는 나라가 하는 일이라면 항상 옳다고 믿었고, 사람들이 3.15부정선거라 비판해 마지않는 1960년 3월 15일 선거날에도 나라를 위해 투표용지를 먹어버리거나, 야산에 투표함을 묻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임신은 했지만 결혼은 않겠다는 민자를 설득한 것도, 나라의 정책이었던 ‘사사오입’으로 임신 다섯달이면 사람 한 명으로 봐야 하니까 무조건 낳아야 한다는 논리였다. “얼라만 나오면 니는 죽었데이~~~ 부정선거주범 니는 죽었데이??”그리고 약 5개월 뒤 1960년 4월 19일 그는 아들 낙안을 얻는다. 1960년 4월 19일, 한모의 아내 민자의 진통이 격해지고, 성한모는 리어카에 아내를 싣고 병원으로 출발하는데… 왠걸, 거리에는 3.15 부정선거를 철회하라는 대규모 집회가 한창이다. 군인의 발포에 상처를 입은 학생들은 이발사용 흰 가운을 입은 한모를 의사로 착각하고, 어쩌다 영웅이 된 한모는 진통중인 민자를 태운 리어카에 애국청년들을 마저 태우고 병원으로 향한다. 성한모의 아들 낙안이가 태어난 이 날은 훗날 ‘4.19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다. 그리고 이듬해인 1961년 5월 16일 이발관 앞으로 탱크가 한차례 지나간 후로는 ‘중고생 삭발령’의 조치가 내려져 이발관은 나날이 번창했다. “각하의 용안에 흠집이라도 생기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시간은 흘러 1970년대, ‘사사오입’으로 운명이 결정되고, ‘4.19 혁명’의 현장에서 태어나, ‘5.16 군사 쿠데타’에 의한 정권이 벌어준 돈으로 기른 아들 낙안이도 초등학생이 되었다. 그러나, 16년을 지켜온 효자이발관의 이발사 성한모의 인생은 어느 날 찾아온 청와대 경호실장 장혁수에 의해 전환기를 맞는다. 간첩 나온다길래 신고했더니, 그 간첩이 중앙정보부 직원이었을 줄이야… 속사정을 모르는 대통령은 성한모의 감시정신을 높이 사 ‘모범시민 표창장’을 하사한다. 그러나 자랑스러워하던 마음도 잠시, 이 일을 계기로 그는 청와대에 불려가, 대통령 각하의 머리를 깎는 청와대 이발사가 된다. 속도 모르는 동네사람들은 그를 부러워하며 밤낮으로 아부하지만, 대통령 각하의 머리를 깎으면서부터 그의 인생은 더욱 꼬이기 시작한다. 경호실장 장혁수가 두 눈 부릅뜨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각하의 용안에 가위와 면도날을 들이대야 하니 좌불안석, 혹여 상처라도 낼라 진땀만 뻘뻘 흘리며, 눈치보기 일쑤고, 게다가 청와대 내 권력의 2인자 자리를 두고 경호실장 장혁수와 중앙정보부장 박종만의 팽팽한 대립 속에 성한모의 하루하루는 위태롭기 짝이 없다. “야! 니네들 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 청와대 이발사다, 이 새끼들아! 이 나쁜 놈들아…”어느 날 밤. 청와대 뒤 북악산에 간첩이 잠입한다. 제 아무리 무서운 간첩이라 해도 생리적 욕구는 어쩔 수 없는 법, 갑작스런 설사병에 쭈그리고 앉아 변을 보던 간첩들은 마침 순찰을 돌던 군인에게 들켜 한바탕 총격전이 벌어진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정부에서는 설사병을 간첩에 의해 전염된 불순한 병으로 규정한다. 일명 ‘마루구스’ 병! 이에 설사만 했다 하면 동네사람들끼리도 서로 의심하여 고발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펼쳐지는데... 하필 이런 때 성한모의 아들, 낙안이마저 줄줄 물똥을 싼다. 불안해진 성한모, 우리 아들은 간첩이 아니라며 낙안이를 제 손으로 경찰서에 데려가고, 간첩엔 애어른도 없다고, 어린 나이에 간첩 용의자가 되어버린 낙안은 중앙정보부 고문실로 끌려간다. 설상가상으로 이 기회에 성한모를 이용해 장혁수를 제거하고 권력을 독차지하려는 음모를 품은 박종만은 어린 낙안마저 고문하여 성한모 부자를 ‘마루구스’ 병으로 검거하려 하는데…과연 이발사 성한모와 아들 낙안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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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랄한 비판에 숨이 막혀올 정도... 일찍 깨우치고 혁명을 시작한 사람 뿐 아니라 순진하게 그저 믿고만 살았던 그 시대 아버지들도 분명한 피해자임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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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권력앞에 맞설 수 있었던 것은 양심도 아닌 가족이라는 위대한 사랑의 힘이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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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에 어두움을 코메디로 승화시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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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을 보고나서 효자동이발사가 생각이 났던 건 우연이 아니지요... 이시대에 꼭 봐야할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송강호님의 명연기도 역시 단연 최고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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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머리 자르면서 오열하던 송강호 연기가 10년이지나도록 잊혀지질않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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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를 배경에 둔 잔잔하고도 슬픈 영화 나에게는 슬펐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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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세우신 각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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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넘길 수만은 없는 근대 역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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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있게 잘 봤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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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0407100085 정작 당사자와 만나보지도 않고 영화를 만들었다고 보여진다. 시대상을 그리려는 시도는 좋았으나 자극적인 상황 설정으로 극중 인물들의 심리 고찰에 실패하며 관중의 감정 이입에 처절히 실패하였다. 내 개인에게는 gossip based comedy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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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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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죠 그 시절... 지금도 그 시절 그런 체제가 좋다고 우기는 즘생들이 여전히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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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의 감동실화 송강호 자신의머리 깍는척한 영화 송강호는 참 카메라 눈안마주치고 연기하는 보드문 연기자 영화에 마이크가 안찍히는 몇안돼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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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의 추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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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영화! 픙자와 눈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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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영화의 진수를 보았습니다. 지금 와서 찬찬히 보니 참 잘 만든 영화네요. 왜 당시 관객수가 적었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기생충으로 한국영화가 재조명 되는 이 때 다시 재개봉 하면 어떨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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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보니까 잘 만든 영화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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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죽던 날 ..  일부 서민들 눈물 ..  일부는 미소..  지 뒷통수 치는 기득권  좋아하는 그런 서민들  지금도 차고 넘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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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의 향수 돌아가시던 날 서민들 모두 눈물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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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풍자극 ... 하지만 더 이상이 없다. 이런 류의 영화들이 무미건조하게 던져주는 깨달음의 각성따위가 아쉽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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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박정희를 미화하지도 폄하하지도 않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묘사하려고 한다. 어차피 이 영화의 주인공은 박정희가 아니라 이발사 성한모다. 평범한 인물이 대통령을 누르고 주인공이 된다. 이것이 예술이 가진 힘이다. 그의 가위와 빗은 한국 사회를 향한다. 머리가 다 자라면 다시 온다던 그는 어디로 갔을까?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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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당사자도 사실무근인 내용으로 있지도 않은 사실을 거짓으로 만든 뻔뻔한 정치선동목적의 양심없는 쓰레기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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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태를 풍자하는 영화인 듯한데 내용보다 케릭터를 우스꽝스럽게 묘사하는 면이 더 마음에 들었다. 이야기의 흐름도 괜찮았다.
몇 달 전...
효자동 이발사 포스터 (The President's Barber poster)
효자동 이발사 포스터 (The President's Barber poster)
효자동 이발사 포스터 (The President's Barber poster)
효자동 이발사 포스터 (The President's Barb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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