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 Broker
참여 영화사 : 영화사 집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6
세탁소를 운영하지만 늘 빚에 시달리는 `상현`(송강호)과 베이비 박스 시설에서 일하는 보육원 출신의 `동수`(강동원). 거센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밤, 그들은 베이비 박스에 놓인 한 아기를 몰래 데려간다. 하지만 이튿날, 생각지 못하게 엄마 `소영`(이지은)이 아기 `우성`을 찾으러 돌아온다. 아기가 사라진 것을 안 소영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솔직하게 털어놓는 두 사람. 우성이를 잘 키울 적임자를 찾아 주기 위해서 그랬다는 변명이 기가 막히지만 소영은 우성이의 새 부모를 찾는 여정에 상현, 동수와 함께하기로 한다. 한편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형사 `수진`(배두나)과 후배 `이형사`(이주영). 이들을 현행범으로 잡고 반 년째 이어온 수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조용히 뒤를 쫓는다.베이비 박스,그곳에서 의도치 않게 만난 이들의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진짜 칸 12분 기립박수는 집단최면 걸린거냐,,,
몇 년 전...
배우들이 아까운 영화..감독이 무엇을 의도했는지 1도 모르겠네요ㅠ중간에 졸뻔했어요
몇 년 전...
칸 영화제 어떻게 갔죠..??
몇 년 전...
친근한 배우들이 아니였으면 이렇게 몰입해서 볼 영화도 아니고 드라마 내용 구성도 엉성하기 짝이 없다. 나 혼자 사는게 유행인 대한민국에서 가족의 붕괴가 얼마나 다가올지도 모르겠고. 뜬금없이 버려진 아이....지켜내자 우리가?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건지 정말 모르겠는데요....
몇 년 전...
개연성, 현실성 모두 없음. 지루했어요 정말.
몇 년 전...
- 엉성한 스토리와 감동을 쥐어짜내려는 억지스런 결말
- 각 캐릭터에 대한 모호한 설정과 부족한 개연성
- 아이돌의 깊이라고는 없는 1차원적 연기
- 치밀함과 디테일이 떨어지는 연출
얼마나 대충 찍었냐면 배경이 부산,영덕, 울진인데 주인공들은 그렇다쳐도 동네 주민들과 지역경찰들 모두 서울말 쓰고, 뜬금없이 월미도로 놀러가라고 추천함. (여기 사람들은 경주월드다.)
송강호 연기를 이런 영화에 써먹다니 화가 난다.
몇 년 전...
언젠간 봐야겠어요~
몇 년 전...
송강호,강동원배우가아깝다.
몇 년 전...
대사 안들리게 녹음한거 누가 체크안했냐
자막켜놓고 봐봐라 명작이다
몇 년 전...
방금 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는데 평이 진짜 안 좋네요~ 가슴 먹먹하면서도 안 지루해서 놀랐는데~ 환상의 빛 보다 재미있어서..ㅎ
상처 많은 이들이 서로 위로가 되고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몇 년 전...
진짜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사람간의 관계, 처한 환경 등 스토리와 인물에 집중해서보면 깊은 교훈이 있고, 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개봉하면 또 보러갈게요.
몇 년 전...
역으로 가족과 사람의 중요함이 돋보임 평점8점
몇 년 전...
감독은 무슨 얘기를 어떻게 이야기를 끌어가려고 했던걸까. 저 비싼 배우들을 데려다가. 주제가 좋으면 뭐하나 그려내는게 똥망이면.
몇 년 전...
이 좋은 배우들로 이 정도밖에 못만들다니..
스토리가 현실감이 없음..
따뜻한 감동을 쥐어짜기위한 판타지..
진짜 결말은 최악임
일본의 특유한 잔잔한 스타일인가하고 끝까지 기다려봤지만
그냥 지루하고 이야기에 개연성이 없음
왜 강동원과 송강호가 아이유를 위해 그렇게까지 했는지 이해가 안됨
몇 년 전...
재미 졸라 없음
몇 년 전...
난 이런 영화 좋아함.
좋아.
인생 담겨있고, 지나치게 꾸미지 않은.
몇 년 전...
평소 고레에다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 보더라도 이건 진짜 아니올시다, 다.
몇 년 전...
다소 일본스러운 거 빼면 괜찮네
이상한 내용이 다 연결되 있고 깊이와 메세지도 있고
스토리 빈약? 노노 이걸 어떻게 보면 빈약이라고 보지?
몇 년 전...
느린 심장을 가지고 만든 영화
살인을 해도, 애를 납치해도 아무도 놀라지 않는다
심지어 결론마져 대충 만드는 느낌
만비끼 가족이야 그게 통했지만
이건 뭐 가족도 아니고 뭣도 아닌 상태로 끝나는 느낌
아이유만 아깝다
몇 년 전...
부분이 전체의 단면
몇 년 전...
송강호가 하는 역할에 비해 너무 착하게 나와서 좀 그러네...
몇 년 전...
넷플릭스로 보면서 괜히 끝까지 본 것 후회중ㅜㅜ
다른 댓글에 배우들 발음 지적들이 있던데, 나는 괜히 내가 가는 귀가 먹은줄 걱정 했었음.
넷플로 대사 돌려보고 자막도 켜 보고 별 짓을 다했음.
평점 보고 플레이할걸 ㅜㅜ
몇 년 전...
지루하고 불필요한 대사들의 나열
송강호 강동원은 왜 이런 영화를 찍었지?
아이유 연기 좋아진줄 알았는데 아직도 이프로 부족
암튼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어중간한 악역은 별로
몇 년 전...
넷플로 봤어요
댓글 평점 좋지않아서 안볼까 싶었다가
보고 나니 여운이 남는걸 보면 제겐 괜찮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가족이 그리운 범죄자들의 에피소드
몇 달 전...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넷플릭스 돌아보다가 봤어요. 일본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었는데, 감독이 일본인이었네요.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고, 이야기는 은근한 궁금증을 유발해서 끝까지 보았,,,,,고, 열린 마무리는 나쁘지 않은 듯해요. 재미는 없군요ㅎㅎ
몇 달 전...
난 재밌었는데..... 가슴이 먹먹하니 따뜻한.... 그리고 잔잔잔~
몇 달 전...
Too good!
몇 달 전...
한번 쯤 볼만한 영화. 이런 내용을 어느정도 공감하고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어린 사람들은 나중에...
몇 달 전...
재미 있었으나 끝이 에메함, 감독님 관람객이 어떻게 생각하는 겁니꺼. 감독님 입장에서 끝내지 말고 관객입장에서 영화가 끝나야지요
몇 달 전...
쥴리 성매매 얘기 때 찔렸겠다 ㅋㅋ
몇 달 전...
평점들이 형편없어 볼까말까 하다가 봤는데
생각보단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좀 단조로운면도 없진 않았지만 엔딩이 따뜻해서 좋았구요
몇 달 전...
마지막 자막이 올라갈때 까지 볼수밖에 없네요.
몇 달 전...
한국인 싫어하는 개연성 없음, 명분 없음.
이런거만 잘 견디면 그래도 4점은 됩니다…
영화에서 연기는 송강호와 배두나 두분만 합니다
아! 아기도 연기합니다…
몇 달 전...
출연진이 아깝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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