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수 1명 그는 누구인가

이게 피같은 시간을 버린게 아까워 이불안에서 죽는다는 그 이불 데드?

2020년에 이따위로 영화 만들다니..코로나 이후 젤 무섭다... 영화 포스터 만든놈 잡아와라..낚여서 봤다..영화보다 영화 포스터 만든놈이 대단하네..

아무리 코로나로힘들고 무료해도 볼영화가있고 결코 보지말아야할영화가있습니다. 후자입니다....

진심 이블데드 시리즈 다보고 2013 마지막으로 보고 남았어야 했다... 이건 진짜 아니다 내 돈 주고 보는데 욕나온다....개취긴 하고 그런데 나도 B급 C급 영화 잘보는데 이건 Z급이다 수고링~~

진짜 촌스러운 1970~ 80년대 영화 같다...아니 그보다도 더 못한 것 같은데... 저런 형태에서 cg까지 없었으면 그냥 영화로 만들어지지도 못했을 듯

와.. 이거 이블데드와 상관 없네요. 완전 속음.. 쓰레기영화임. 별 0점.

3류 영화 연기도 못해, 개연성 부족

수입업체 나쁜 놈들.이블데드도 아닌데

어떤 인간이지? 감히 이불데드라고 제목을 바꿔치기하다니... 이영화 찍은 감독보다도 더 나쁜 인간이다.

어지간해서는 이렇게까지 욕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수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시간 그리고 돈을 투자했을테니깐....그러나 그 모든것들을 고려해도 이건 진짜 쉴드를 칠수가 없다. 뭔 영화가 소리만 지르다 끝나고 아무런 몰입도 아무런 생각도 그냥 이건 뭔지..하면서 밨다.. 아~~~진짜...ㅎㅎㅎ 만일 이영화의 리뷰를 보고 영화를 보려던 사람들이 있으면 절대적으로 말린다. 그냥 그 시간에 아무 영화라도 좋으니 그냥 이전에 보았던거 한번 더 보길 권하겠다

ㅋㅋㅋ 쓰레기 오브 쓰레기 킹

이블데드라는 타이틀을 이렇게 막 가져다 써도 되는건지? 원제 그대로 나왔다면 아무도 보지 않았을 작품이다. 또 한번 수입 배급사의 농간에 놀아난 것 같아 기분이 별로다. 영화는 더 별로다. 기분 나빠지기 싫다면 연휴나 휴일에 이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하지 않겠다.

제목이 아까운영화 별로임

이 영화에 제목 붙인 사람이 진정한 이블데드

이블데드가...이런영하군요 ㅎ....

80년대 출품한 3류 비디오영화 같음~

내가 뭘 본건지 모르겠다. 데드캠프 이후로 오랜만에 더러운 영화 봤네. B급 영화에 서프라이즈 느낌, 적나라하게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나옴. 악마숭배 영화? 인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