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 : The Brits Are Coming
참여 영화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목숨을 건 한탕이 시작된다!”
남편 ‘피터’ (팀 로스)와 온갖 사기 행각을 벌이는 ‘해리’ (우마 서먼).
살인도 서슴지 않는 냉혈한 ‘이리나’의 돈을 도박으로 날린 뒤 ‘피터’와 함께 LA로 도망온 ‘해리’는 ‘이리나’의 위협 속에 돈을 마련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그러던 중, ‘피터’의 전처인 ‘재키’(앨리스 이브)가 고가의 보석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된 둘은 보석을 훔치기 위한 작전을 세우게 되는데...
우마서먼 존예보스 끝...
몇 년 전...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 번은 맞는다고 이번만큼은 평론가들 평이 맞다. 이런 배우들 모아두고 이렇게 못만드는 것도 재주가 아닐까? 영화보는 도중에 작성하는 평점이다.이거 볼 바엔 차라리 밥을 한끼 사먹거나 한국영화를 봐라 국산보다 못한 보기드믄 외국영화
몇 년 전...
최악의 영화내가 왜 이런모험을 한거지?돈도 시간도 아깝다.이게 왜 액션인지 밑에 댓글 알바임
몇 년 전...
킬링타임용.생각없이 봄ㅋㅂ
몇 년 전...
최고의영화네요 그냥 스토리가없음
몇 년 전...
긴장감 제로. 코미디인가?
몇 년 전...
쉬바르놈쉐킷 ㅋㅋㅋ 우마서먼
몇 년 전...
이런 망작을 쓴 작가나 감독 한심
우마서먼도 한물같구나
남편이란자는 술만퍼마시고 음주운전에
반지훔치러 전처집에서 기거하기까지
황당 집합체
몇 년 전...
우마 서먼 때문에 점수라도 준다 블랙코메디도 아니고 b급 영화도 아니고 그저 저급영화
몇 년 전...
이건 뭐 긴장감도 없고 코믹한 장면은 유치하고 지루하고 산만함.. 계속 술먹는거 밖에 없네ㅋㅋ
몇 년 전...
이 정도 배우들 조합으로 이렇게 조잡하고 영양가 없는 영화라니..
B급 코믹액션으로 잔재미라도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한국의 상스런 욕이나지껄이고
동성애자나 세탁소 주인등 동양인 캐릭터들은 왜케 혐오스럽게 그렸는지,
공감도 재미도 의미도 없는 쓰레기같은 영화
몇 년 전...
아래 평점 7/8/10 준 넘들....영화 끝까지 보고 준거야?
몇 년 전...
제목 보고 치밀한 머리 싸움을 예상했는데 허술하고 요행에 기대는 스토리였다.
몇 년 전...
유연한 위기대응이 이채롭다 ~
몇 년 전...
아래 평점 뭐니?
보긴 한거니...?
몇 년 전...
우마 서먼이면 무조건 본다
몇 년 전...
이렇게 뛰어난 배우를 데리고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졸작을 만들다니 전혀 우습지 않은 ,,억지로 웃기게 만들려는 작품을 보면 짜증나고 울분이터진다 지금 대한민국 고락서니처럼처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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