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 Midnight Runners
참여 영화사 : (주)무비락 (제작사) , (주)도서관옆스튜디오 (제작사) , 베리굿스튜디오(주)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중국어자막)
평점 : 10 /7
현장경험 전무, 수사는 책으로 배웠다!
“그냥 우리가 잡아볼게요”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X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 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전공지식 총동원!
파릇파릇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수사가 시작된다!
두 주인공 케미가 좋다해서 봤는데 연기합이 잘 맞아 웃겨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음..재미있는 영화 기다린 사람에게 추천!
몇 년 전...
ㅋㅋ ** 끝나고 쿠키영상있어요!! 오늘 못 보시고 나가신 분들이 있어서.. ㅎ
몇 년 전...
방금 조조로 봤는뎈ㅋㅋ진짜 개웃김ㅋㅋㅋㅋ 아침부터 잠이 확깨네 쿠키영상도있음
몇 년 전...
진짜 여름용 영화로 딱임. 보고 나서 기분 좋아짐
몇 년 전...
강하늘 박서준 캐미 짱짱입니다. 진짜..ㅠㅠ 꼭 보세요 무조건 강추입니다!
몇 년 전...
재미있어요.
대림동이 중심이라 중국인들의 평점테러가 있는 듯 합니다.
몇 년 전...
과하지 않고 고구마 없이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3번 봐도 또 재밌네요
왜 평점이 낮은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아래 댓글에서처럼 조선족들이 별점 테러한 게 맞지 싶습니다
몇 년 전...
언젠가부터 보기 힘들어진 정의로운 청년 영화
몇 년 전...
비현실적이지만 희망을 주는 판타지 쿠키영상까지 완벽 #씨9네마
몇 년 전...
극장에서 만원시절가치는 충분히 했던영화 8점정도 가치있음 극중에 한국인 악당도나오는데 이게 인종차별 영화라는건 영화안본건가?
몇 년 전...
오락영화로 훌륭하고,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입니다! 강추! 여러번 봤어요!
몇 년 전...
재밌고 좋고 아주좋음!!!!
몇 년 전...
진짜 너무 재밌게 봤음.. 범죄액션코미디 3박자가 ㄹㅇ 딱 떨어졌음
몇 년 전...
개봉했을 때 재밌게 보고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도 재밌네요~
실제 경찰의 본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서 씁씁하기도 해요.
몇개월전 제 차량을 파손시키고 도망을 가서 신고를 했는데,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는걸 보면 사소한 건에 대해서는 일처리를 대충하는 것 같아요.
몇 년 전...
법보다 위에 있는 건 사람생명이란다...
유급? 웃기고들 있네.
몇 년 전...
우리나라 영화 관객 수준을 어떻게 생각하고 만들었는지...........
몇 년 전...
초딩이 만들었냐
수준미달의 영화
몇 년 전...
평점 7점 정도 되는 영화 평점테러로 10점 찍었구요. 시리즈로 나와도 좋을거 같습니다.
몇 년 전...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말곤 볼 게 없다.
스토리의 설득력, 개연성, 논리, 감정선 하나하나 다 납득되지 않고 진지하게 다루어야 할 부분까지 코미디로 만들어서 오히려 불쾌하기만 할 뿐. 캐릭터들의 행동에 현실성이 없어서 그저 다음 전개를 위한 인위적 행동으로밖에 안 보인다. ...슈퍼히어로 영화가 더 현실성 있을 듯ㅋㅋ
몇 년 전...
정말 돈아깝게 재미없다
몇 년 전...
충분히 시리즈로 나올 만 한 영화인데...2편은 강력계 형사가 된 박서준,과학수사대가 된 강하늘이 공조해서 사건 해결 하고 3편은 고위층 음모로 과학수사대에서 좌천된 강하늘을 도와 여전히 강럭계 베테랑이 된 박서준이 공조해서 사건해결해 강하늘이 과학수사대에 복귀한다는 시나리오로...두 명 다 티켓파워가 없는 것도 아니고...
몇 달 전...
이미 충분히 어둡지만 15세가 아니라 좀 더 하드하게 19세로 갔었어야 맞다고 봄 코미디로 보는 분도 있던데 아님 굉장히 무서운 작품이었음
몇 달 전...
흥미진지하게 봤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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