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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티 포스터 (The Party poster)
더 파티 : The Party
영국 | 장편 | 70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8-MF01953 | 코미디,드라마 | 2018년 12월 20일
감독 : (Sally Potter)
출연 : (Patricia Clarkson) , (Bruno Ganz)
참여 영화사 : (주)라이크콘텐츠 (배급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을 자축하기 위해 친구들을 초대한 ‘자넷’. 무슨 이유에서인지 무기력해 보이는 그녀의 남편 ‘빌’. 냉소주의자 ‘에이프릴’과 결별 직전의 남자친구 ‘고프리드’. 페미니스트 ‘마사’와 연인 ‘지니’. 잘 나가는 은행가 ‘톰’까지. 7명의 게스트, 71분간의 폭로전이 시작된다! 예측불허 디너 파티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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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무난한 2시간 영화보다 속이 꽉찬 71분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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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이 재밌게 봤습니당~킬리언 좋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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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한 러닝타임 ㅋㅋㅋ시간가는줄 모르고봄 ㅋㅋ그나저나 메리앤이 넘나 궁금 얼굴보고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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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적인 연출과 흑백영상의 미 매력적인 영화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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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앤 도대체 당신은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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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반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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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적 난국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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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등장한 메리앤은 인간의 모든 욕구의 종합세트 남편을 통해서는 젊고 매력적인 비쥬얼과 재력을 빌을 통해서는 지적욕구를 여주를 통해서는 정치적 야망과 사회적 성공을~~ 반전 있는 쌈박한 블랙코메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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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아이디어만 있는 헐거운 소동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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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미디 다운 막장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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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평등한 세상을 위해 함께 싸웠던 친구들이 복지부장관으로 내정된 주인공의 집에서 벌어진 파티 이야기를 그려냈는데. 이상과 현실 속에 간극을 내비친 갈등이나 민주주의에 대한 냉소적 시선들을 통해 최근 우경화되는 정치와 민주주의 위기를 바라보는 지식인의 시선을 우회적으로 잘 드러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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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적 막장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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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지루해요. 온갖 스펙에 정치적 철학적 폼은 다 잡고 결국 치정으로 엮어놨는데 치정이란 말을 쓰기조차 어설퍼요. 시시한 시놉시스를 보는 것처럼 영화 같지 않습니다. 오직 거실과 방을 오가며 아무런 자의식 없이, 자기도 바람 펴놓고 배우자 바람에 발광 떠는 얘기예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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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유머가 곁들여진 영국식 막장드라마 사랑과 전쟁ㅋㅋㅋ 하지만 그들의 가식과 위선, 허위의식을 걷어내는 과정은 매우 정치적이고 철학적이네요.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듯... 제목 <The Party>는 (장관 임명) 기념 파티이기도 하면서, 정치적 사회적 이슈를 버무려 내는 정당(Political Party)이기도 합니다. 한정된 공간, 제한된 인원으로 영화를 꽉 채우는 걸 보면 역시 좋은 배우들의 능력을 느끼게 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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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을 보고난후라 그런지 그 재미는 덜함. 영화보단 소극장 전용 연극으로 만들었으면 더 재미났을듯. 그리고 대사가 너무 철학적이라 다소 거부감이 들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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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빨리 끝나지?'하고 시간 봤더니 순식간에 71분이 지나 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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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고, 중간중간에 웃가면서도, 보고나서 여운이 남습니다. 짧아서 약간 아쉽게 느껴졌네요. 생각할 고리가 많아서 보고나서 이 영화에 대해 얘기를 마니 나누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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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굉장히 짧네요 영국영화는 정신적인것에 기반을 둔듯 하네요 졸았어요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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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마다 정치코드, 내연관계 등 성향을 폭로하면서, 예측불허 상황으로 익사이팅한 파티를 장식한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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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학창 시절... IQ 검사에서 89 가 나왔다. 기억나는 것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콧물 땀시 머리를 숙이기도 힘들었던 같은디..평소 못난이 음침한 딸에게 관심도 없던 아부지가 "ㅉ 완전 저능아로군!" 큰 아들은 서울로 유학보내고도 숙식 가정교사 까지... 과한 기대와 관심으로 망치고 있음시롱 딸이 그 모양인데도 조롱을 퍼부은(?) 아부지를 "누가 더 좋은 대학 들어가나 두고 봅시더(속으로만)!". 근디 오늘 작품의 흐름을 따라잡는데 걸린 시간을 보면 옛날 IQ 검사가 정확했던 듯! " 대학살의 신" 과 자꾸만 비교되더니 그 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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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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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개봉 해주세요!
몇 년 전...
더 파티 포스터 (The Party poster)
더 파티 포스터 (The Party poster)
더 파티 포스터 (The Party poster)
더 파티 포스터 (The Party poster)
더 파티 포스터 (The Part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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