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 Passing Summer
참여 영화사 : 하준사 (제작사) , 하준사 (배급사) , 주식회사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정봉과 성혜는 서울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제주도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름이 끝나갈 무렵 그들의 게스트하우스에 뜻하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온다. 과거 성혜의 연인이었던 인구와 과거 정봉의 직장 후배였던 채윤이다. 정봉에게 성혜의 과거를 폭로하겠다는 인구로 인해 가뜩이나 불안한 성혜는, 채윤과 정봉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감지하고 더욱 예민해진다. 그러던 중 인구와 채윤, 채윤의 친구 하서는 같은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게 된 우연으로 제주도 여행을 함께 하게 되고, 뜻하지 않은 재회로 네 남녀의 마음은 복잡해져 가는데..
지나간 파도에 연연하지마라더 좋은파도가 반드시 올것이다
몇 년 전...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몇 년 전...
가볍게 볼 수 있는 TV 단막극 느낌. 근데 사람들 떠나는 날 하서한텐 게스트하우스 2주동안 영화촬영팀이 통으로 예약헤서 남는 방 없다더니 채윤이 제주항에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전화로 또 예약받는건 뭐임?
몇 년 전...
2탄은 완도네시아 합방이냐
몇 년 전...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의 힐링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연출, 연기 너무 잘 만든 영화같아요
몇 년 전...
편안하게 볼수있는 영화
제주도를 배경과
내용과 결말이 따뜻하게
느껴저 좋았어요
몇 년 전...
제주의 풍경은 언제봐도 재밌다
서핑 초보의 배우는 과정을 보면서
나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소소한 해프닝을 보면서 편안하게 감상함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있다는 것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지나간 파도에 미련을 버리고 좋은 파도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거기에 아름다운 풍경은 덤.
자그마한 힐링을 준 영화.
몇 년 전...
고보나서 기분이 좋아짐
힐링되고 첫사랑도 생각나고 좋은 영화같음
몇 년 전...
제주도에서 남편의 예전 연인과 아내의 과거 애인이 동시에 숙박하게 된 이야기. 과거사보다 현재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요~ 편안한 제주도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사전 정보없이 처음엔 배우들 이미지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봤습니다. 코미디와 애로가 버무러진.......나의 편견을 반성하게 한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잔나비의 노래가 떠올랐는데 앤딩에 그 노래가 딱나와서 놀랐습니다. 지나간 파도는 잊어버려야 한다. 다가올 파도가 있기에~. 좋은 영화였습니다. 제주도 가고 싶네요~
몇 년 전...
기분 좋다. 제주도 가고 싶다.
몇 년 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은근히 재밌네요
게스트 하우스에 여성 두분 올때 머리 땋으신분 귀엽고 마음에 들었는데 아이돌 마스터에 나오셨던 분이셨더라고요
연기도 나쁘지 않으시니 앞으로 방송이나 영화에 자주 나오셨으면 하는 바람....
몇 년 전...
잔잔한 파도같은 영화. 임펙트 있는 메시지나 큰 재미는 없었지만, 내 삶을 한번 생각해보게한 영화다. 요즘 일시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핸드폰 게임같지 않은 ,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야할지를 말해주는 훌륭한 여화...
몇 년 전...
세상의 번뇌를 잠시 잊을수있는 여행지 제주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요즘 이런 영화가 대세인가?
몇 년 전...
소박하고 잔잔한 영화 치고는
관계가 지나치게 얽혀 있다.
몇 년 전...
스읍. 뭔가 김빠진 사이다 같은.
몇 년 전...
소소 잔잔..
차암 재미 있네요.
몇 년 전...
우연찮게 봣는데 영화 잘만들었네요.
이런 영화가 왜 소리소문없이 개봉햇다가 내렷는지..
연기도 좋고 대사도 좋고..
잔잔한 내용. 잔잔한 웃음...
힐링되는 영화인듯..
몇 년 전...
우연히 봤는데
나른한 오후에 딱히 별것 없이 지나가는 시간을
이 영화로 채울 수 있어 좋았다
임원희의 알라딘 바지와 팔찌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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