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 : The Battle: Roar to Victory
참여 영화사 : (주)빅스톤픽쳐스 (제작사) , (주)더블유픽처스 (제작사) , (주)쇼박스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9
임무는 단 하나! 달리고 달려,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하라!
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다.
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고,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기로 한다.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비범한 칼솜씨의 해철(유해진)과 발 빠른 독립군 분대장 장하(류준열)
그리고 해철의 오른팔이자 날쌘 저격수 병구(조우진)는
빗발치는 총탄과 포위망을 뚫고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군을 유인한다.
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며 귀신같은 움직임과 예측할 수 없는 지략을 펼치는 독립군의 활약에
일본군은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1920년 6월, 역사에 기록된 독립군의 첫 승리
봉오동 죽음의 골짜기에 묻혔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모든 독립운동가 분들 존경을 표합니다
몇 년 전...
홍범도 장군이 이긴 전투가 아닌.독립군 모두가 이긴 전투였다는걸 깨닫게해준훌륭한 영화.
몇 년 전...
전투 씬 나올때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험준한 산자락을 무거운 총을 메고 달렸을 독립군들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고 일본군들의 만행 또한 치가 떨리게 잘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몇 년 전...
우리는 알려야지 아직도 싸우고 있다고
몇 년 전...
일본에 목숨걸고 싸우셨던 조상님들을 애도하며
몇 년 전...
한국영화 중 역대급 등장씬
-홍범도
몇 년 전...
이 땅 에 살 고 있 는
절라도 토착 왜 구 몰 아 내 자 !.
몇 년 전...
평점이 너무높네
몇 년 전...
항거 라는 영화를 보고 봉오동전투도 이제 봅니다
너무 가슴저리게 보았습니다
몇 년 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 있게 봤습니다.
선조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몇 년 전...
말이필요없는 영화네요
몇 년 전...
대한독립만세!!
몇 년 전...
음..뭔가...부족한... 나만그런가..
몇 년 전...
대한독립 만세
몇 년 전...
대한민국사람이라면 이 영화의 댓글을보고 반대를 누른 이들은 과연 누구이며 무엇일까?
토착왜구들은 반드시 박멸하야야 한다.
몇 년 전...
국뽕과 신파가 노골적이다
몇 년 전...
무슨 사극 영화를 이따구로 유치하게 진행시키냐 전개가 너무 유치바랄혀... 저격총 나오고 호랑이 찢고 신파 넣으면 죄다 명작이네
몇 년 전...
싸라잇네~~장이수
몇 년 전...
이렇게 유치한 클리셰를 써서 오글거리게 만드나?? 이 훌륭한 소재를 가지고?
일본군 대장의 오버스러운 액션, 신파 느낌의 대사, 어린 일본군 계속 살려서 데려가는 건 누가 봐도 개연성이 없어!!
밥은 뭐하러 억지로 먹이냐? 죽이면 똑같은 놈 되는 거라고??? 니들끼리 몸싸움은 왜 하는데? 초딩 교과서 쓰나?? 일본놈 손 풀어줬는데 손으로 떠서 처마시면 되는데 물통은 뭐하러 주냐? 좀 신파적인 유치함 좀 어떻게 해보라고!!!
오글거려서 보다가 중간에 포기했다..
몇 년 전...
영화 평점에 정치이용하는 좌빠놈들 쓰레기들 ᆢ 이나라에서 사라질 친중놈들 ᆢ아무나 일본앞잡이로 몰아버리는 정치이념으로 두갈래 국가분열조작 하는 민주당주충자는 추방시켜야한다 ᆢ 적당해라 ᆢ일베라는놈들 대부분 일제조역자들후손들 ᆢ
몇 년 전...
이상한영화네
다떠나서 죽음의골짜기전투장면하나로도 10점주고싶다
몇 년 전...
대한독립만세
몇 년 전...
최고의 영화이자 감동 그 자체
모든 배우들의 연기력도 최고입니다.
몇 년 전...
너무나도 잘봤습니다....
몇 달 전...
독립운동가분들 감사합니다♡
이분들 덕분에 대한민국 이란나라에 살고있는거니까
앞으로 감사하며 고맙게 살아가야되겠어요~
몇 달 전...
경상도 분들이 말하길 독립군들은
중국 돈 먹고 일본말고 중국한테 나라넘길라고 했다는데..,
부디 경상도는 빨리 독립해서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로
살기 기원합니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